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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봄날은 간다  (2001, One Fine Spring Day)
중고비디오


판매가격 : 6,500원
준비기간 : 2~3일
발송지: 부산

Product Details
감독: 허진호
주연: 유지태,이영애,박인환

오디오: 스테레오
발매일: 2001-12-11
제작사: 스타맥스
화면비율: 1.33:1
케이스: 플라스틱


Synopsis
자연 속에 묻혀 있는 소리를 찾아 다니는 남자가 있다.
언젠가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소리 담는 일을 하는 상우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젊은 시절 상처한 아버지, 고모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겨울 그는 강릉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하는 아나운서겸 프로듀서로 일하는 은수와 그녀의 프로그램을 위한 녹음여행을 하게 된다.
빨간 목도리를 한 유난히 하얀 얼굴의 은수와 만난 상우...

바람이 불고 있는 대나무 숲
조금 거리를 둔 채로 , 각자 마이크를 들고 있던 두 사람...

풍경소리를 담으러 간 산사에 밤이 찾아오고 눈이 내린다.
야심한 밤에 상우를 깨워서 그 순간을 담는 은수, 하얗고 포근하게 내리는 눈과 함께 그들 속에 있던 감정들이 소복이 쌓인다.

은수: 상우씨 죽을 때 기억 하나만 가져가라고 하면 뭐 가져갈거야?
상우: ...글쎄...
은수: 나?


그러나 계절이 변하고 한적한 해변에서 파도소리를 담는 그들의 사랑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열병 같은 사랑에 빠진 상우와 달리 사랑이라는 감정에 거리를 두고 있던 은수는 시간이 갈수록 상우를 부담스러워 한다.

은수: ...미안해
상우: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너 나 사랑한다고 했었지.근데 어떻게 지금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지?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말이 돼?
난 그런 거 이해할 수가 없어.

공기 중에 사라져 버리는 소리는 녹음기에 담아두면 되지만 사랑은 녹음기에 담아둘 수도 없고... 변할 것 같지 않던 사랑이 변하고 그들은 이별하고 재회하면서 점점 사랑하던 시간은 멀어져만 간다.
치매에 걸린 상우 할머니가 자신의 꽃다운 시절과 그 시절에 할아버지만 기억하는 것처럼 사람들에겐 자신만의 소중하고 추억하고 싶은 시절이 있다.
사람들에겐 저마다의 ‘봄날’이 있고 상우의 ‘봄날’은 그렇게 사랑하고 잊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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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국가 : 한국
언어 : 한국어
장르 : 로맨스, 드라마
시간 : 106분
등급 : 12세관람가
개봉 : 2001년 09월 29일

작품성   (9/10)
네티즌   (3/10)
[170명]   

출연 : 유지태, 이영애, 박인환
감독 : 허진호
각본 : 류장하, 이숙연, 허진호
촬영 : 김형구

제작 : 싸이더스
배급 : 시네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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