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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단편영화
중고비디오
판매가격 : 50,000원
준비기간 : 3~4일
발송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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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50,000원
준비기간 : 3~4일
발송지: 부산
Product Details
감독: 장 뤽 고다르,장 삐에르 주네,마티유 카소비츠,에릭 로상,니콜라 쿼쉬
주연: 니콜 베르게르,도미니크 피뇽,칙 오르테가
자막: 한국어
오디오: 스테레오
발매일: 2000-03-09
제작사: 동우영상
화면비율: 1.33:1
케이스: 플라스틱
영화의 천재들이 만든 걸작 영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프랑스이 주옥같은 영화 6편!
<모든 남자의 이름은 패트릭이다>
Tous Les Garcons S'appellent Patrick, All The Boys Are Called Patrick,1959
감독 장 뤽 고다르
주연 니콜 베르게르, 장-클로드 브리알리, 앤 콜렛
빠리의 뤽상부룩 공원은 영원한 사랑의 피난처이다. 벤치에 한 여자가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며 책을 읽고 있다. 이를 놓칠세라 한 남자가 접근하여 집요하게 그녀를 꼬신다. 결국 그는 그녀와 차를 마시고 입술까지 훔치는데 성공한다. 그녀와의 다음 약속이 끝나기 무섭게 옷을 갈아입은 그는 또 다른 여자를 꼬신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오늘 꼬신 이 여자들은 한 집안 식구. 이를 모르는 두 여자들은 서로 오늘 만난 그 남자에 대한수다를 늘어놓지만, 거리에서 우연히 또 다른 여자를 꼬셔 택시에 태워가는 그 남자를 동시에 목격하게 된다.
<쓸모없는 것들>
Foutaises,1989
감독 장 삐에르 주네
주연 도미니크 삐농,칙 오르테가,마리로어 더그나크
주인공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을 기발하게 잔뜩 늘어놓은 단편 영화.
주인공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관해 잔뜩 늘어놓고, 실사와 그림이 매순간 빠르게 교차되고 주인공의 반짝이는 생각을 나타내 준다. 애니메이션과 실사의 합성 등이 인상적이고 무척 재미있다.
<여성의 존재>
Pesence Feminine, 1986
감독 에릭 로샹
주연 이자벨 오테르,마크 버만
남자의 관점에서 미스테리한 여성의 세계를 유태인 교화로 은유화 시킨 환타스틱 영화. '아뽀리아쯔 영화제'의 그랑프리를 수상.
한 젊은 여성이 모르는 남자의 집에서 잠시 체류하게 된다. 이 남자는 손님을 전혀 접대할 줄 모르고 매우 신경질적이고 적대적이다. 젊은 여성이 가져온 두개의 트렁크 속에는 '살아있는 손들'과 '신비'가 들어있다. 그녀는 남자 몰래 방에서 살아있는 손들과 카드놀이를 하고 수다를 떤다. 또한 그녀의 다른 한 가방에 들어 있는 납비들이 나와 남자 몰래 집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며 소란을 피운다.
<삐에로 르 뿌>
Fierrot Le Pou , 1990
감독 마티유 카소비츠
주연 알랭 브레나 라빈스키,파비엔 라본,마티유 카소비츠
젊고 예쁜 혼혈아인 솔랑쥬는 매주 일요일에 농구 연습을 하러온다. 매주 일요일 같은 시간에 한 젊은 여성 역시 이곳에 와서 농구를 하게 된다. 그는 득점 기록으로 그녀를 매료시키려고 하지만 매번 실패로 돌아간다. 그녀는 그런 그를 보면서 웃으면서 즐긴다. 솔랑쥬는 자신이 NBA 선수처럼 덩크 슛을하는 꿈을 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조조 라 프리트>
Jojo la frite,1966
감독 니콜라 퀴쉬
주연 디디에 베케티,실비 브누아,니콜라스 보르다스,티에리 부에나푸엔테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날치기를 일삼는 두 건달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다룬 작품.
식당에서 ?i겨나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이 두 친구는 뜻하지 않게 소매치기를 만난 할머니를 도와준다. 사실은 소매치기로부터 가방을 빼앗아 자기들이 가로채려 했던 것. 그런데 그 후, 한 친구의 머리에 갑자기 천사같은 후광이 생기게 된다. 그 날 오후 두 사람은 다리 밑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벽보를 붙이는 여자를 발견한다. 한 친구가 겁탈하려하지만 머리에 후광이 둘러진 친구의 반대 때문에 포기하고 만다. 이 사건 때문에 두 사람은 다투고 헤어진다. 그로부터 얼마 후 자동차에서 도둑질을 하던 한 친구와 우연히 그 옆을 지나던 나머지 친구가 다시 마주친다.
<꼬마의 비명>
심술많고 장난기 많은 어린 소년의 폭탄 장난 이야기.
10살인 노노는 개똥 폭발의 전문가이다. 길거리에서 그가 터뜨린 개똥 때문에 간판이며 지나던 행인이며 모두가 엉망이 되고 만다. 엄마와 함께 할아버지의 70세 생신을 위해 랩송을 만드는 노노. 할아버지가 기뻐할 것이라며 가족파티로 가게 되지만 아무도 노노에겐 관심이 없자 노노는 주특기인 개똥 폭발을 준비한다.
주연: 니콜 베르게르,도미니크 피뇽,칙 오르테가
자막: 한국어
오디오: 스테레오
발매일: 2000-03-09
제작사: 동우영상
화면비율: 1.33:1
케이스: 플라스틱
영화의 천재들이 만든 걸작 영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프랑스이 주옥같은 영화 6편!
<모든 남자의 이름은 패트릭이다>
Tous Les Garcons S'appellent Patrick, All The Boys Are Called Patrick,1959
감독 장 뤽 고다르
주연 니콜 베르게르, 장-클로드 브리알리, 앤 콜렛
빠리의 뤽상부룩 공원은 영원한 사랑의 피난처이다. 벤치에 한 여자가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며 책을 읽고 있다. 이를 놓칠세라 한 남자가 접근하여 집요하게 그녀를 꼬신다. 결국 그는 그녀와 차를 마시고 입술까지 훔치는데 성공한다. 그녀와의 다음 약속이 끝나기 무섭게 옷을 갈아입은 그는 또 다른 여자를 꼬신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오늘 꼬신 이 여자들은 한 집안 식구. 이를 모르는 두 여자들은 서로 오늘 만난 그 남자에 대한수다를 늘어놓지만, 거리에서 우연히 또 다른 여자를 꼬셔 택시에 태워가는 그 남자를 동시에 목격하게 된다.
<쓸모없는 것들>
Foutaises,1989
감독 장 삐에르 주네
주연 도미니크 삐농,칙 오르테가,마리로어 더그나크
주인공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을 기발하게 잔뜩 늘어놓은 단편 영화.
주인공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관해 잔뜩 늘어놓고, 실사와 그림이 매순간 빠르게 교차되고 주인공의 반짝이는 생각을 나타내 준다. 애니메이션과 실사의 합성 등이 인상적이고 무척 재미있다.
<여성의 존재>
Pesence Feminine, 1986
감독 에릭 로샹
주연 이자벨 오테르,마크 버만
남자의 관점에서 미스테리한 여성의 세계를 유태인 교화로 은유화 시킨 환타스틱 영화. '아뽀리아쯔 영화제'의 그랑프리를 수상.
한 젊은 여성이 모르는 남자의 집에서 잠시 체류하게 된다. 이 남자는 손님을 전혀 접대할 줄 모르고 매우 신경질적이고 적대적이다. 젊은 여성이 가져온 두개의 트렁크 속에는 '살아있는 손들'과 '신비'가 들어있다. 그녀는 남자 몰래 방에서 살아있는 손들과 카드놀이를 하고 수다를 떤다. 또한 그녀의 다른 한 가방에 들어 있는 납비들이 나와 남자 몰래 집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며 소란을 피운다.
<삐에로 르 뿌>
Fierrot Le Pou , 1990
감독 마티유 카소비츠
주연 알랭 브레나 라빈스키,파비엔 라본,마티유 카소비츠
젊고 예쁜 혼혈아인 솔랑쥬는 매주 일요일에 농구 연습을 하러온다. 매주 일요일 같은 시간에 한 젊은 여성 역시 이곳에 와서 농구를 하게 된다. 그는 득점 기록으로 그녀를 매료시키려고 하지만 매번 실패로 돌아간다. 그녀는 그런 그를 보면서 웃으면서 즐긴다. 솔랑쥬는 자신이 NBA 선수처럼 덩크 슛을하는 꿈을 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조조 라 프리트>
Jojo la frite,1966
감독 니콜라 퀴쉬
주연 디디에 베케티,실비 브누아,니콜라스 보르다스,티에리 부에나푸엔테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날치기를 일삼는 두 건달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다룬 작품.
식당에서 ?i겨나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이 두 친구는 뜻하지 않게 소매치기를 만난 할머니를 도와준다. 사실은 소매치기로부터 가방을 빼앗아 자기들이 가로채려 했던 것. 그런데 그 후, 한 친구의 머리에 갑자기 천사같은 후광이 생기게 된다. 그 날 오후 두 사람은 다리 밑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벽보를 붙이는 여자를 발견한다. 한 친구가 겁탈하려하지만 머리에 후광이 둘러진 친구의 반대 때문에 포기하고 만다. 이 사건 때문에 두 사람은 다투고 헤어진다. 그로부터 얼마 후 자동차에서 도둑질을 하던 한 친구와 우연히 그 옆을 지나던 나머지 친구가 다시 마주친다.
<꼬마의 비명>
심술많고 장난기 많은 어린 소년의 폭탄 장난 이야기.
10살인 노노는 개똥 폭발의 전문가이다. 길거리에서 그가 터뜨린 개똥 때문에 간판이며 지나던 행인이며 모두가 엉망이 되고 만다. 엄마와 함께 할아버지의 70세 생신을 위해 랩송을 만드는 노노. 할아버지가 기뻐할 것이라며 가족파티로 가게 되지만 아무도 노노에겐 관심이 없자 노노는 주특기인 개똥 폭발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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