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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화


에드우드
(에드 우드)
중고비디오


판매가격 : 8,000원
준비기간 : 2~3일
발송지: 부산

Product Details
감독: 팀 버튼
주연: 조니 뎁,마틴 랜도,사라 제시카 파커,패트리샤 아퀘트

자막: 한국어
오디오: 스테레오
발매일: 1997-02-04
제작사: 브에나비스타
화면비율: 1.33:1
케이스: 플라스틱

헐리웃 주변을 배회하며 영화 감독의 꿈을 키우는 30대 청년 에드 우드(Edward D. Wood, Jr.: 조니 뎁 분)는 어느날 길을 가다가 우연히 왕년의 스타 벨라 루고시(Bela Lugosi: 마틴 랜도 분)를 만나게 된다. 벨라 루고시는 영화 <드라큐라>로 인기를 한 몸에 누리던 스타였지만, 이제는 영화에 출연하지 못한지도 수년, 사람들은 모두 그가 죽은 줄로 알고 있다. 홀로 외릅게 지내며 몰핀 중독에 빠져있던 루고시는 정답게 이야기를 걸어오며 아직도 자신에게 스타대접을 해주는 에드가 반갑기만 하다.

에드는 영화를 만들고픈 욕심에 제작사를 찾아간다. 양면성을 지닌 사람의 이야기를 하겠다며 대본까지 쓸 수 있다고 사장을 설득한 에드우드는 3일만에 <글렌 혹은 글렌다>의 대본을 탈고하여 여자 친구인 들로레스(Dolores Fuller: 사라 제시카 파커 분)에게 보여준다. 여행을 즐기는 에드의 사생활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시나리오를 보고 들로례스는 기겁을 하지만, 에드우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벨라 루고시까지 끌어들여 촬영을 강행한다. 주연까지 도맡은 에드가 앙고라 스웨터와 하이힐을 걸치고서, 메가폰을 잡고 설친 덕분에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완성된 필름을 들고 영화계의 큰 손인 펠드맨(Mr. Feldman: 스탠리 드샌티스 분)을 자랑스럽게 찾아가는 에드 우드. 하지만 펠드맨은 '지금까지 본 영화 중 최악!'이라며 혹평을 하고 극장들도 외면하여 <글렌 혹은 글렌다>는 간판도 올리지 못한 채 실패로 끝나고 만다. 26세의 나이로 <시민 케인>이란 명작을 만든 오손 웰즈(Orson Welles: 빈센트 도노프리오 분)와 자신의 실패를 비교하며 실망하는 에드에게 들로레스는 '겨우 한번 실패한 것 뿐'이라며 위로의 말을 건낸다. 이에 용기 백배한 에드는 벨라 루고시외 새로이 발굴한 프로 레슬러 토 존슨(Tor Johnson: 죠지 더 애니멀 스틸 분)을 기용하여 두번째 영화 제작에 착수하는데.

[스포일러] 제작자 찾기가 용이하지 않자, 직접 모금 파티까지 열어가며 제작비를 모으지만, 파티는 실패로 끝나고 에드는 술집에서 허전한 마음을 달랜다. 바로 그때, 아름다운 아가씨가 술집에 들어선다. 헐리웃으로 갓 이사온 로레타(Loretta King: 줄리엣 랜도 분)라는 이 아가씨는 여주인공 역에 관심을 보이며 자신의 돈을 에드의 영화에 투자할 마음이 있다고 한다. 들로레스로 예정돼있던 여주인공 역은 새로운 제작자에게로 넘어가고 촬영은 시작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로레타가 가진 돈이라곤 겨우 300불 뿐. 영화 제작은 다시 중단되고 만다.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한 정육점 주인을 잡은 에드는 결국 영화를 완성시킨다. 쫑파티가 있던 날, 에드는 여장을 하고 밸리 댄스를 추는데, 이 모습을 보고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들로레스는 그의 기이한 행각을 참지 못하고 결국 에드의 곁을 떠난다. 설상가상이라고 한밤 중에 벨라가 전화로 도움을 청해 달려가보니, 심한 약물 중독에 정부의 지원까지 끊긴 자신의 상태를 비관하여 벨라가 자살을 하려는게 아닌가? 겨우 벨라를 달래 요양원에 입원시키긴 하지만, 갑자기 이 안좋은 뉴스를 취재하려 달려드는 보도진과, 이런 식으로라도 대중의 관심을 받고서 기뻐하는 벨라를 보고서 에드의 마음은 울적해진다.

그나마도 감당할 수 없는 병원비 때문에, 에드는 벨라를 곧 퇴원시켜야 했다. 그래도 요양원에서 나쁜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아버지를 간호하러 왔던 캐시(Kathy O'Hara: 패트리시아 아퀘트 분)라는 아가씨를 만나 데이트를 갔던 에드는 그녀에게 강하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다행히도 캐시는 여장을 즐기는 에드의 취미에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새로운 사랑을 얻은 에드는 기쁜 마음으로 캐시와 함께 자신의 두번째 영화인 <괴물의 신부> 시사회에 참석한다. 그러나 시사회장은 팝콘과 야유만이 난무하는 아수라장이었고, 성난 관중들이 뒤쫓는 가운데, 에드 일행은 가까스로 극장을 빠져나온다. 두번째 영화도 실패로 끝난 것이다.

집안에 틀어박혀 지내는 에드에게 집세를 받으러 주인이 찾아온다. 에드의 집구석을 살피던 주인은 벽면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영화 포스터를 보고 자신이 다니는 교회도 영화를 제작하려 했었다는 말을 한다. 종교적 시리즈물을 만들고 싶었지만, 한편의 영화를 제작할 만한 돈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귀가 번쩍 뜨인 에드는 먼저 상용영화를 만들어 돈을 번 후, 종교 시리즈물을 만들라고 조언하고, 당장 침례교로 개종한다. 뿐만 아니라, 친구들까지 모두 이끌고 가서 세례를 받고는 교회 돈으로 <외계로부터의 계획 9호>라는 SF영화의 제작에 착수한다. 캐시와 함께 소품을 만들고, 벨라 루고시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필름까지 동원하여 <외계로 부터의 계획 9호>를 촬영하는데, 신문에 희소식이 뜬다. 뱀파이라가 TV에서 해고당했다는 것이다. 원하던 뱀파이라의 케스팅에도 성공했지만 촬영에 들어간 에드는 속이 끓는 걸 참을 수 없다. 목사와 집주인이 사사건건 비 성경적이라며 간섭하기 때문이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에드는 영화 제작을 그만 두겠다며 뛰쳐나간다. 에드가 간 곳은 술집. 거기서 놀랍게도 자신의 우상 오손 웰즈를 만나게 된다. 영상은 감독의 것이며 참견하는 제작자들과 싸워 지킬만한 가치가 있다는 웰즈의 말에 에드는 다시 의욕을 충전하고 스튜디오로 달려간다. 드디어 <외계로부터의 계획 9호>의 시사회 날. 에드는 난생 처음으로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고서 흐뭇해 한다. 행복한 에드는 캐시에게 청혼을 하고, 두 사람은 시사회장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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