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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s
감독: 오카무라 텐사이
자막: 한국어
오디오: 돌비디지털
발매일: 2007-07-23
화면비율: 4:3
케이스: DVD케이스
제1화 | 포효의 길모퉁이
멸종됐을 것이라던 초연한 짐승, 늑대. 그러나 그들은 때때로 겉 모습을 사람으로 바꿔 인간의 눈을 속이며 생존하고 있었다. 「낙원」을 찾아 헤매다 쓰러진 키바. 황량한 길모퉁이에서 소년 절도단을 총괄하지만 고립되는 메츠. 마을에 융합되어 바람처럼 사는 히게. 우연인지 필연인지 세 사람은 한 마을에서 해후하고, 새로운 늑대 이야기가 그 막을 연다.
제2화 | 울지 않는 토보에
순수해서 상처 받기 쉬운 마음을 가진 어린 늑대, 토보에. 그는 마을을 방랑하던 끝에 한 소녀를 만난다. 소녀가 내민 따뜻한 손에, 토보에는 인간에 대한 모든 희망을 내보였다. 그때, 경찰 연구소에서 탈출한 키바와 히게는 「낙원」으로 가는 도표가 되는 「달의 꽃」의 향기에 유혹된 채, 연구소로 되돌아간다.
제3화 | Bad Fellow
「꽃의 소녀」체자는 귀족 다루시아에게 붙잡혔다. 낙원의 실마리를 잃은 키바는 마을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히게와 함께 출구로 향한다. 그러나 둘은 도중에 동료들에게 배신을 당한 츠메와, 사이가 좋아졌다고 생각한 소녀에게 거절당한 토보에를 우연히 만나, 뒤쫓는 인간들을 따돌리고 마을을 빠져나간다.
제4화 | 황야의 상처
후리즈 도시를 떠난 키바 일행. 그러나 낙원의 명확한 위치나 단서는 잡지 못한 채, 네 명의 보조는 맞지 않는다. 공론 끝에, 츠메는 혼자 무리를 떠난다. 토보에는 츠메를 설득해서 데려오기 위해 찾아 나서지만, 땅속에 파묻혀 있던 지뢰를 밟고 만다. 마침내 폭발의 충격으로 각성한 자동전차가 키바 일행을 덮친다.
제5화 | 타락한 늑대
황야를 빠져나온 키바는 바다 위로 떠오르는 광산 유적 마을에 도달한다. 거기서 희미한 꽃 향기를 느낀 네 명은, 이끌리듯이 마을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그들은 인간과 사는 늑대, 자리가 이끄는 무리와 만난다. 그러나 그들은 「낙원을 향하고 있다」고 말하는 키바 일행을 비웃을 뿐, 낙원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한다.
제6화 | 계승하는 자
자긍심 높은 늑대가 일생을, 인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그런 늑대들의 모습을 본 키바는 정면으로 그런 삶의 방식을 부정한다. 네 명은 서둘러 그 마을을 빠져나가려고 하지만, 중상을 입은 키바는 아직 움직일 수가 없다. 그리고 친구들을 위해 먹을 것을 찾으러 나간 히게가 마을에 사는 인간들이 쳐 놓은 함정에 빠지고 만다.
자막: 한국어
오디오: 돌비디지털
발매일: 2007-07-23
화면비율: 4:3
케이스: DVD케이스
제1화 | 포효의 길모퉁이
멸종됐을 것이라던 초연한 짐승, 늑대. 그러나 그들은 때때로 겉 모습을 사람으로 바꿔 인간의 눈을 속이며 생존하고 있었다. 「낙원」을 찾아 헤매다 쓰러진 키바. 황량한 길모퉁이에서 소년 절도단을 총괄하지만 고립되는 메츠. 마을에 융합되어 바람처럼 사는 히게. 우연인지 필연인지 세 사람은 한 마을에서 해후하고, 새로운 늑대 이야기가 그 막을 연다.
제2화 | 울지 않는 토보에
순수해서 상처 받기 쉬운 마음을 가진 어린 늑대, 토보에. 그는 마을을 방랑하던 끝에 한 소녀를 만난다. 소녀가 내민 따뜻한 손에, 토보에는 인간에 대한 모든 희망을 내보였다. 그때, 경찰 연구소에서 탈출한 키바와 히게는 「낙원」으로 가는 도표가 되는 「달의 꽃」의 향기에 유혹된 채, 연구소로 되돌아간다.
제3화 | Bad Fellow
「꽃의 소녀」체자는 귀족 다루시아에게 붙잡혔다. 낙원의 실마리를 잃은 키바는 마을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히게와 함께 출구로 향한다. 그러나 둘은 도중에 동료들에게 배신을 당한 츠메와, 사이가 좋아졌다고 생각한 소녀에게 거절당한 토보에를 우연히 만나, 뒤쫓는 인간들을 따돌리고 마을을 빠져나간다.
제4화 | 황야의 상처
후리즈 도시를 떠난 키바 일행. 그러나 낙원의 명확한 위치나 단서는 잡지 못한 채, 네 명의 보조는 맞지 않는다. 공론 끝에, 츠메는 혼자 무리를 떠난다. 토보에는 츠메를 설득해서 데려오기 위해 찾아 나서지만, 땅속에 파묻혀 있던 지뢰를 밟고 만다. 마침내 폭발의 충격으로 각성한 자동전차가 키바 일행을 덮친다.
제5화 | 타락한 늑대
황야를 빠져나온 키바는 바다 위로 떠오르는 광산 유적 마을에 도달한다. 거기서 희미한 꽃 향기를 느낀 네 명은, 이끌리듯이 마을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그들은 인간과 사는 늑대, 자리가 이끄는 무리와 만난다. 그러나 그들은 「낙원을 향하고 있다」고 말하는 키바 일행을 비웃을 뿐, 낙원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한다.
제6화 | 계승하는 자
자긍심 높은 늑대가 일생을, 인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그런 늑대들의 모습을 본 키바는 정면으로 그런 삶의 방식을 부정한다. 네 명은 서둘러 그 마을을 빠져나가려고 하지만, 중상을 입은 키바는 아직 움직일 수가 없다. 그리고 친구들을 위해 먹을 것을 찾으러 나간 히게가 마을에 사는 인간들이 쳐 놓은 함정에 빠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