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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s
감독: 봉준호
주연: 송강호,김상경,김뢰하,전미선,박해일,송재호,변희봉,류태호,박노식,고서희
자막: 한국어,영어
오디오: 돌비디지털
발매일: 2005-08-15
제작사: CJ
화면비율: 1.85:1
케이스: DVD케이스
연쇄살인 실화극 | 1986년 시골마을, 두 형사에겐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당신은 누구인가 | 미치도록 잡고 싶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1986년 경기도. 젊은 여인이 무참히 강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2개월 후, 비슷한 수법의 강간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사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일대는 연쇄살인이라는 생소한 범죄의 공포에 휩싸인다.
사건 발생지역에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고, 수사본부는 구희봉 반장(변희봉 분)을 필두로 지역토박이 형사 박두만(송강호 분)과 조용구(김뢰하 분), 그리고 서울 시경에서 자원해 온 서태윤(김상경 분)이 배치된다. 육감으로 대표되는 박두만은 동네 양아치들을 족치며 자백을 강요하고, 서태윤은 사건 서류를 꼼꼼히 검토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지만, 스타일이 다른 두 사람은 처음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용의자가 검거되고 사건의 끝이 보일 듯 하더니, 매스컴이 몰려든 현장 검증에서 용의자가 범행 사실을 부인하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구반장은 파면 당한다.
수사진이 아연실색할 정도로 범인은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살해하거나 결박할 때도 모두 피해자가 착용했거나 사용하는 물품을 이용한다. 심지어 강간사 일 경우, 대부분 피살자의 몸에 떨어져 있기 마련인 범인의 음모 조차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다. 후임으로 신동철 반장(송재호 분)이 부임하면서 수사는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박두만은 현장에 털 한 오라기 남기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 근처의 절과 목욕탕을 뒤지며 무모증인 사람을 찾아 나서고, 사건 파일을 검토하던 서태윤은 비오는 날, 빨간 옷을 입은 여자가 범행대상이라는 공통점을 밝혀낸다.
선제공격에 나선 형사들은 비오는 밤, 여경에게 빨간 옷을 입히고 함정 수사를 벌인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돌아오는 것은 또다른 여인의 끔찍한 사체. 사건은 해결의 실마리를 다시 감추고 냄비처럼 들끊는 언론은 일선 형사들의 무능을 지적하면서 형사들을 더욱 강박증에 몰아넣는데.
-봉준호감독과 송강호 김상경 박노식의 음성해설
-봉준호감독과 김형구촬영감독 류성희미술감독의 음성해설
1. 사건
- 봉준호 감독의 화성사건과 영화제작 동기에 대한 이야기(화성사건에 대한 자료화면이 쪼금 들어가 있음)
* 서플먼트의 인트로 라고 보시면 됩니다.
2. 현장
1) 490번의 오디션
2) 활력, 스쳐가는 재미
3) 박사, 천재 그리고 공무원
4) 얼굴 없는 당신
5) 봉감독, 하늘이 주신 선물이야
* 메이킹 섹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 자백
1) 시골형사와 서울형사
2) 구반장과 신반장
3) 워커발 형사와 여순경
4) 세 명의 용의자
* 연기자 인터뷰 입니다.
4. 진술
1) 농촌스릴러
2) 자랑스런 선수들
* 감독을 비롯한 주요 스텝들의 인터뷰 입니다.
5. 현장보존
1) 미술/세트.소품
2) 분장/의상
3) CG
* 미술관련 스텝들의 인터뷰와 자료화면
6. 감청
- 봉준호 감독과 타로 이와시로 음악감독의 영화 스코어에 대한 인터뷰
7. 제보
- 현장 스틸 갤러리
8. 증거불충분
- 삭제장면
9. 보도자료
- 극장예고편
- TV Spot
- 포스터 모음
- 시사회
10. 명단
- 메이킹과 스틸사진을 이용한 영화 크레딧
주연: 송강호,김상경,김뢰하,전미선,박해일,송재호,변희봉,류태호,박노식,고서희
자막: 한국어,영어
오디오: 돌비디지털
발매일: 2005-08-15
제작사: CJ
화면비율: 1.85:1
케이스: DVD케이스
연쇄살인 실화극 | 1986년 시골마을, 두 형사에겐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당신은 누구인가 | 미치도록 잡고 싶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1986년 경기도. 젊은 여인이 무참히 강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2개월 후, 비슷한 수법의 강간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사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일대는 연쇄살인이라는 생소한 범죄의 공포에 휩싸인다.
사건 발생지역에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고, 수사본부는 구희봉 반장(변희봉 분)을 필두로 지역토박이 형사 박두만(송강호 분)과 조용구(김뢰하 분), 그리고 서울 시경에서 자원해 온 서태윤(김상경 분)이 배치된다. 육감으로 대표되는 박두만은 동네 양아치들을 족치며 자백을 강요하고, 서태윤은 사건 서류를 꼼꼼히 검토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지만, 스타일이 다른 두 사람은 처음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용의자가 검거되고 사건의 끝이 보일 듯 하더니, 매스컴이 몰려든 현장 검증에서 용의자가 범행 사실을 부인하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구반장은 파면 당한다.
수사진이 아연실색할 정도로 범인은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살해하거나 결박할 때도 모두 피해자가 착용했거나 사용하는 물품을 이용한다. 심지어 강간사 일 경우, 대부분 피살자의 몸에 떨어져 있기 마련인 범인의 음모 조차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다. 후임으로 신동철 반장(송재호 분)이 부임하면서 수사는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박두만은 현장에 털 한 오라기 남기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 근처의 절과 목욕탕을 뒤지며 무모증인 사람을 찾아 나서고, 사건 파일을 검토하던 서태윤은 비오는 날, 빨간 옷을 입은 여자가 범행대상이라는 공통점을 밝혀낸다.
선제공격에 나선 형사들은 비오는 밤, 여경에게 빨간 옷을 입히고 함정 수사를 벌인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돌아오는 것은 또다른 여인의 끔찍한 사체. 사건은 해결의 실마리를 다시 감추고 냄비처럼 들끊는 언론은 일선 형사들의 무능을 지적하면서 형사들을 더욱 강박증에 몰아넣는데.
-봉준호감독과 송강호 김상경 박노식의 음성해설
-봉준호감독과 김형구촬영감독 류성희미술감독의 음성해설
1. 사건
- 봉준호 감독의 화성사건과 영화제작 동기에 대한 이야기(화성사건에 대한 자료화면이 쪼금 들어가 있음)
* 서플먼트의 인트로 라고 보시면 됩니다.
2. 현장
1) 490번의 오디션
2) 활력, 스쳐가는 재미
3) 박사, 천재 그리고 공무원
4) 얼굴 없는 당신
5) 봉감독, 하늘이 주신 선물이야
* 메이킹 섹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 자백
1) 시골형사와 서울형사
2) 구반장과 신반장
3) 워커발 형사와 여순경
4) 세 명의 용의자
* 연기자 인터뷰 입니다.
4. 진술
1) 농촌스릴러
2) 자랑스런 선수들
* 감독을 비롯한 주요 스텝들의 인터뷰 입니다.
5. 현장보존
1) 미술/세트.소품
2) 분장/의상
3) CG
* 미술관련 스텝들의 인터뷰와 자료화면
6. 감청
- 봉준호 감독과 타로 이와시로 음악감독의 영화 스코어에 대한 인터뷰
7. 제보
- 현장 스틸 갤러리
8. 증거불충분
- 삭제장면
9. 보도자료
- 극장예고편
- TV Spot
- 포스터 모음
- 시사회
10. 명단
- 메이킹과 스틸사진을 이용한 영화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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