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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유럽영화


칸 영화제 수상작 콜렉션(2004-2007) (9DISC)
중고DVD


판매가격 : 70,000원
준비기간 : 2~3일
발송지: 부산

Product Details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구스 반 산트,켄 로치,페드로 알모도바르,크리스티앙 문주

자막: 한국어
오디오: 돌비디지털
발매일: 2010-12-25
제작사: 아인스
화면비율: 1.85:1, 16:9, 2.35:1
케이스: DVD케이스

5월의 칸, 우리는 그 곳에서 인생의 영화를 만난다!
거장의 명작들을 착한 가격에 만나보는 절호의 기회!

21세기 현재 가장 중요한 감독들의 대표작!

- 2004 남우주연상 – 아무도 모른다(고레에다 히로카즈)
- 2005 황금종려상 – 더 차일드(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 기술상 – 라스트 데이즈 (구스 반 산트)
- 2006 황금종려상 –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켄 로치)
- 여우주연상, 각본상 – 귀향 (페드로 알모도바르)
- 2007 황금종려상 – 4개월, 3주, 그리고 2일 (크리스티앙 문주)
- 그랑프리 – 너를 보내는 숲 (가와세 나오미)
- 감독상, 기술상 – 잠수종과 나비 (쥴리앙 슈나벨)
- 심사위원상 – 페르세 폴리스 (벵상 파로노, 마르잔 사트라피)



아무도 모른다

엄마가 사라졌다... 우리끼리 보낸 세상에서 가장 슬픈 1년

가을 도쿄 변두리의 작은 아파트에 젊은 엄마와 네 아이들 - 아키라, 교코, 시게루, 유키 - 이 이사온다. 엄마는 아이가 넷이나 딸린 싱글맘이라는 것이 발각되면 아파트에서 쫓겨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시끄러운 소리를 내지 말 것, 밖에 나가지 말 것 등등의 규칙을 정한다. 또 이 철없어 보이는 엄마는 아이들(심지어 네 아이들 모두 아버지가 다르다.)을 학교에 보내지도 않는다. 집안에서만 갇힌 듯 살아가지만 아이들은 엄마와 행복한 보금자리를 꾸려간다. 그러나 소박한 행복도 잠시... 어느날, 엄마는 열두살짜리 장남 아키라에게 동생들을 부탁한다는 쪽지와 약간의 돈을 남겨둔 채 사라져버린다.
겨울 엄마가 사라진 지 한 달이 지났어도 여전히 네 아이들은 집안의 특별한 규칙을 지키며 지내고 있다. 어느 날, 아무렇지않게 엄마는 선물을 사 들고 불쑥 나타난다. 하지만 머무는 것도 잠시, 그녀는 서둘러 짐을 챙겨 가지고 크리스마스 전에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집을 나서지만 역시 돌아오지 않는다. 섣달 그믐까지도 엄마가 돌아오지 않자, 아키라는 엄마가 보내온 편지 주소의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전화를 걸지만, 엄마의 성이 바뀐 것을 알고는 전화를 끊어버린다. 엄마가 자신들을 버렸다는 것을 깨닫지만 동생들에게는 이 사실을 숨긴다.
봄 엄마가 보내온 돈도 바닥나고 편지도 끊기고, 밀린 세금 영수증들이 쌓이기 시작한다. 네 남매가 더 굳게 뭉쳐야 한다고 느낀 아키라는 더욱 적극적으로 동생들을 돌본다. 네 아이들은 처음으로 함께 밖에 나가 편의점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을 사고 공원에서 놀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여름 이제 아이들은 매일매일 공원을 찾는다. 집에는 전기도 수도도 모두 끊겼기 때문에 공원에서 머리를 감고 빨래를 한다. 그리고 거기에는 언제나 학교를 빼먹고 벤치에 않아있는 소녀 사키가 있다.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그녀는 아키라와 친해지고 네 남매의 친구가 된다. 아키라는 동생들을 굶기지 않고 보호하기 위해 발버둥을 치지만 결국 절망적인 사건을 맞이하게 되는데...

*아무도 모른다 (141분)
-화면비율: 1.66: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오디오: 일본어 돌비 디지털 2.0
-자막: 한국어, 영어, 일본어


더 차일드

벨기에 동부의 퇴락한 공업도시 세랭, 젊은 연인 브뤼노와 소니아는 브뤼노가 자신보다 어린 패거리들과 좀도둑질을 하거나 구걸해서 벌어들이는 수입으로 살아가고 있다. 소니아의 임신으로 그들 인생에는 ‘지미’라는 새로운 존재가 등장한다. 아버지가 될 준비가 되지 않은 브뤼노는 아기의 소중함이나 그에 대한 사랑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사랑하는 그녀가 다시 돌아온 것만 기뻐할 뿐이다. 어느 날 브뤼노는 매일 훔친 물건을 팔아왔듯 자신의 아기 지미를 암시장에 팔아넘기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소니아는 충격으로 굳어버린다. 소니아의 반응에 놀란 브뤼노는 뒤늦게 지난 일을 되돌리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점점 더 곤경에 빠진다.

더 차일드 (91분)
화면비율: 1.66: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오디오: 프랑스어 돌비 디지털 5.1 / 돌비 디지털 2.0
자막: 한국어, 영어
부가영상: 인터뷰, 메이킹, 예고편


라스트 데이즈

1994년 커트 코베인, 그가 들려주는 마지막 노래는…
한 남자(블레이크)가 숲 속을 걷는다. 그가 어디서 왔는지, 어디를 향해 가는지 그 자신조차 모르고 있다. 숲속에서 지새운 밤이 지나고 또다른 아침이 오면, 그 남자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다. 커다란 집, 숲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놓여진 그 집에서 남자는 함께 살고 있는 자신의 친구들도, 끊임없이 울리는 전화벨도,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도 피해 혼자만의 시간 속으로 점점 빠져든다. 마지막 순간, 그의 외로운 영혼은 어디론가 부유해 가는데….

라스트 데이즈 (97분)
화면비율: 4:3 풀스크린
오디오: 영어 돌비 디지털 5.1
자막: 한국어, 영어
부가영상: 메이킹, 삭제 장면, 돌리샷, 뮤직비디오 모음, 예고편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운명의 바람 앞에 흔들리는 두 형제의 사랑과 선택!
1920년 아일랜드, 젊은 의사 데이미언은 런던의 병원에 일자리를 얻지만, 영국군의 횡포에 친구 미하일이 목숨을 잃는 사건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는다. 결국 데이미언은 자신의 꿈인 의사를 포기하고, 형 테디가 이끄는 IRA (Irish Republican Army 아일랜드공화군)에 가담,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운다. 영국군의 무기를 빼앗는데 성공한 그들은 어느날 내부의 밀고로 잡히게 되고, 형 테디는 호된 고문을 받는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아일랜드계의 보초병이 이들을 풀어주면서 그들은 한번의 위험을 넘긴다. 그리고 자신들을 밀고한 자가 오랫동안 알고 지낸 막내 동생 같은 크리스임을 알게 된 데이미언은 밀고자를 처형하라는 명령에 따라 크리스에게 총부리를 겨눈다.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126분)
화면비율: 1.8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오디오: 영어 돌비 디지털 5.1
자막: 한국어, 영어



귀향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 그 순간, 잃어버린 어머니가 찾아왔다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젊고 아름다운 라이문다는 한없이 거칠고 희망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일상을 살아간다. 그녀는 기둥서방과 다름없는 남편과 사춘기에 접어든 딸을 둔 실질적 가장으로 모든 현실이 짐스럽기만 하지만, 뭐든지 해내는 억척스런 생활력으로 가정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리고 어느 날 밤, 그녀의 딸 파울라가 성추행 하려는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이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날 밤, 라이문다의 언니 쏠레에게도 비밀스런 사건이 시작된다. 열정적이고 거친 라이문다와는 다소 다른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의 쏠레는 고향인 라 만차에 다녀오는 길에 엄마의 유령을 만나게 된다. 쏠레는 불법 미용실을 운영하며, 미용실 손님과 바람난 남편에게 버림받은 후 홀로 살고 있었다. 그녀는 엄마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라이문다에게 숨긴 채, 미용실 손님들에게 엄마를 러시아 노숙자라고 소개한다. 엄마는 미용실 손님들과 차츰 어울리며 아무렇지도 않게 쏠레의 현실에 적응해가지만, 정작 가장 만나고 싶었던 라이문다에게는 나타나지 못한 채 그녀를 바라보기만 하는데..

귀향 (121분)
화면비율: 2.3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오디오: 스페인어 돌비 디지털 서라운드 5.1
자막: 한국어
부가영상: 감독(페드로 알모도바르)/배우(페넬로페 크루즈) 음성해설, 인터뷰, 예고편




4개월 3주… 그리고 2일

4개월의 끝, 막다른 골목… 3주의 선택… 그리고 남은 2일
1987년, 차우세스쿠 독재정권으로 임신중절이 금지되었던 루마니아.
대학 기숙사 룸메이트 여대생 오틸리아와 가비타는 시내의 허름한 호텔을 예약한다.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된 가비타의 임신중절을 위해서이다. 어렵게 구한 돈으로 임신 중절을 하기로 한 날, 불법으로 임신중절을 해주기로 한 베베를 만나지만 임신 2개월이라 속였던 가비타의 임신 4개월이 들통나고, 베베는 돈 대신 더 큰 것을 요구하는데…

4개월, 3주 그리고 2일 (109분)
화면비율:
오디오: 루마니아어 돌비 디지털 5.1 서라운드 / 2.0
자막: 한국어, 영어, 루마니아어
부가영상: 감독 인터뷰, 삭제 신, 예고편, 포토 갤러리




너를 보내는 숲

아이를 잃은 상처를 지닌 마치코는 시골의 한 요양원에서 노인들을 보살피는 일을 시작한다. 시게키라는 노인을 눈 여겨 보던 마치코는 그를 아내 마코의 무덤이 있는 숲으로 데려다 주기 위해 길을 떠난다. 하지만 사고로 차가 움직일 수 없게 되고, 마치코가 도움을 구하러 마을에 간 사이 시게키가 사라진다. 시게키를 찾아 헤매던 마치코는 숲을 향해 가고 있는 시게키를 발견하게 되고 그들은 결국 마코의 무덤에 도착하게 되는데….

너를 보내는 숲 (97분)
화면비율: 1.8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오디오: 일본어 돌비 디지털 5.1
자막: 한국어
부가영상: 메이킹, 예고편



잠수종과 나비

‘잠수종’ 속에 갇혀 버린 나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프랑스 패션전문지 ‘엘르’의 최고 편집장인 ‘쟝 도미니크 보비’. 잘나가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진다. 그리고 20일 후, 의식을 찾은 ‘쟝’은 오로지 왼쪽 눈꺼풀만으로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 좌절의 순간에서도 ‘쟝’은 희망을 가지며 자신의 상상력에 의존한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눈을 깜빡이는 횟수로 스펠링을 설명하여 자신의 일과 사랑,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들을 상상하며 담담하게 책으로 써내려 간다. ‘쟝’은 자신의 책 속에서 영원히 갇혀버린 잠수종을 벗어나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한 마리 나비로써 또 한번의 화려한 비상을 꿈꾼다.

잠수종과 나비 (112분)
화면비율: 1.8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오디오: 프랑스어 돌비 디지털 5.1 / 2.0
자막: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부가영상: 예고편, 감독 인터뷰, 베를린 영화제 프로모



페르세폴리스

마이클 잭슨과 아바를 좋아하는 마르잔은 정의감에 불타는 용감한 소녀다. 하지만 보수적인 이란 사회에서 마르잔의 대담함은 종종 그녀를 곤경에 처하게 하고 고민 끝에 마르잔의 부모는 그녀의 안전을 위하 오스트리아로 보내기로 결심한다.
비엔나, 청춘을 즐기는 자유 소녀 '마르잔' 고국을 떠나 낯선 땅에서 살게 된 마르잔은 술, 담배, 쇼핑과 함께 자유를 만끽한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첫사랑도 경험하며 꿈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는 마르잔. 하지만 달콤한 행복도 잠시. 가족의 사랑이 그리운 마르잔은 지독한 향수병을 앓게 되는데..
페르세폴리스 (95분)
화면비율: 1.8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오디오: 프랑스어 돌비 디지털 5.1 / 2.0
자막: 한국어, 영어
부가영상: 메이킹, 시퀀스, 예고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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