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LINe : 뉴스/리뷰

에세이

Leslie Cheung :::

장국영을 처음 본 건 <영웅본색>이었죠. 그 때 첫눈에 반했답니다.^^
덕분에 그가 나오는 영화들은 모두 섭렵했죠~
(게다가 그가 출연했던 쪼꼬렛 cf 때문에,투유쪼꼬렛은 얼마나 먹었던가요! ㅠ.ㅠ )

얼마전 그의 옛날 작품들인 천녀유혼, 아비정전등을 다시 볼 일이 있었는데,
역시 그는 매력적인 배우구나, 다시 한 번 생각했답니다.
그런 그가 죽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더군요
(정말 만우절 장난인 줄 알았죠~ T.T)

그의 맘보춤이 다시 보고 싶어요~

정영선 (파란달) 님의 블로그로 가기 >>

Readers' Comments

	레이	꺼거는 형, 따꺼는 큰 형이란 뜻이죠. 중국어 배울때 처음 배운 단어.. (2/11 Wed 20:49)

	꺼거내꺼	레슬리는 가수로서 배우로서 홍콩의 연예인들에게 모범을 보여왔죠 그를 기억하는 그의 친구들은 그를 소탈하고 꾸밈없으며 남을 무시하지않고 진실되게 대한 사람으로 기억하죠 홍콩의 전설의 3대빅스타중에한명다운 사람이었죠 (2/8 Sun 19:23)

	파란달	아. 듣고 보니 정말 비슷한 거 같네요..^^ (2/8 Sun 15:01)

	대굴대굴	장국영 사진이 옆에 있는 이미지와 묘하게 비슷한 분위기네요...^^ (2/7 Sat 13:19)

More Articles to Explore

서양골동양과자점

에어포스원(Air Force One, 1997)

뜨거운 것이 좋아(Some Like It Hot, 1959)

이유없는 반항(Rebel without a Cause, 1955)

바보들의 행진(1975)

8월의 크리스마스(1997)

Leslie Cheung

샤이닝(the Shining, 1980)

이것은 서태지가 아니다

제3의 사나이(the Third Man, 1949)

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