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말 많이 하지 않겠다.
진짜 재미없다.
점점 발전해나가는 한국영화시대에
찬물을 확 끼엊는 그런 영화다.
하여튼 이영화는 두사부일체보다도 더 엉망진창이다.
그리고 이영화의 아이디어는 세계시장에서 엄청나게
많이 쓰이고 있는 아이디어다.
물론 그 아이디어를 쓴 걸 뭐라하는건 절대아니라
몇백번씩 쓰여진 보여진 그런 아이디어로 영화를
만들꺼면 뭔가 새로운걸 보여줄수있어야 했다.
그게 아님 도데체 왜 한예길 또하는지...쯧쯧...
하여튼 여기저기서 배낀 영화중 대표적인걸로는
유럽의 Shallow Grave가 있고 더 나가선 미국의 A Simple Plan정도다.
다시는 이런영화 안만들었으면 좋겠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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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suzaku)님과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