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망 (2008-11-19 19:59:35)
늘 하는 잔소리가 다이어트는 해도 돈들여서 빼는거 할꺼면 먹지를 말라나 뭐라나..어휴.
헬스,한방,사우나,경락,주사..등등..유행하는건 다했는데 돌아오는건 불어나는 몸무게랑 물에 젖은것처럼 무거운 몸과 기분.....ㅠㅠ
정말 이래서 우을증이 오는구나 싶더라구요..
늘 그렇게 반복되는 요요때문에 또다른 다이어트를 찾고 있을때 인터넷을 통해 상담을 받고 시작하게 되었는데..상담을 받는동안 이거다 싶더라구요.
내가 왜 그많은 다욧을 하면서도 요요가 왔는지 알겠더라구요..
콩단백질식사하면서 2개월동안 14키로가 빠지는 과정을 보면서 내가 무기력하다거나,배가 고프거도나,신경질적이지도 않은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다른건 늘 그랬었거든요~
지금 아침 건강식사 대신으로 사용하면서 유지를하고 있는데요~
정말 많이 건강해지고 함께 먹는 식구들까지 식습관이 바뀌게 되었어요!
다시 찌지도 않구,,기초대사량이 올라가니까 살찌지 않는 체질로 변하더라구요
피곤하고 무기력해서 쇼핑도 30분이상 못했었는데 ...
정말 올바른 다욧으로 건강해지니까 세상이 달라 보이네요^^
마지막 다욧으로 강추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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