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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una(djuna)님과의 대화

슬픈사랑의 현재 진행형"...ing"
이정민 (2004-07-25 13:08:41)

민아와 미숙의 모성애는 누구나 한번쯤 슬프게 만든다.
나도 이영화를 보고 슬프게 눈물을 흘린적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도 권한다.
삭막해져가는 세상에서 이런 영화를 한번정도 봐두면 위안이 되니까....
...ing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