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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written by suzaku

이종열
*취미-비디오 테잎 모으기, 영화일기 쓰기
*해보고 싶은 역할-엑파의 멀더
*내 인생의 영화-수자쿠
*이상형-스컬리+강철천사 쿠루미
*좋아하는 배우-소피마르소, 줄리 델피, 전지현, 조재현, 김유미
*감독-이와이 슈운지, 장선우, 에밀쿠스트리차, 키에슬롭스키, 기타노다케시
*싫어하는 것-아프다는 말, 로빈윌리암스 출연 영화, 가루약, 교복이 어색한 꼬질꼬질한 여중생, 스페이스 A의 루루, 양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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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 <와니와 준하> 애니메이터 이종혁 감독 인터뷰 (2001/11/26)

[reviews] <실미도> '실미도 사건'은 알렸으나 더 나아가지는 못한 범작 (2003/12/14)

[reviews]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울지 않을 수 없었다 (2003/12/12)

[reviews] <우리의 릴리> 안톤 체홉의 심도있는 재해석 (2003/12/05)

[reviews] <러브 액츄얼리> 최고의 크리스마스 영화 (2003/12/02)

[reviews] <...ing> 슬프게 하기 전략의 과ing (2003/11/30)

[reviews] <무간도 II 혼돈의 시대> <대부> 시리즈에 도전장을 낸 진정한 누아르 영화 (2003/11/26)

[reviews] <위대한 유산> 따라쟁이 (2003/10/28)

[reviews] <내츄럴시티>는 한국 SF영화의 밝은 미래 (2003/09/26)

[reviews] <28일후...> 거리의 우수와 광기 (2003/09/21)

[reviews] <영매> 사라져 버리는 한국의 것과 가속도의 한국사회에 대한 걱정 (2003/09/18)

[reviews] <불어라 봄바람> 불어라 흥행바람 (2003/09/07)

[reviews] <남남북녀> 컬트를 꿈꾼 것인가, 자기 연출력 과신인가? (2003/09/07)

[reviews] <고양이의 보은> 평면적인 전개가 흠 (2003/08/12)

[reviews] <4인용 식탁> 난 이 영화가 참 싫다 (2003/08/08)

[reviews] <여고괴담 세번째 이야기 - 여우계단> 제 몫을 해내다 (2003/08/08)

[reviews] <터미네이터 3> 4편을 위한 심장박동장치 (2003/07/27)

[reviews] <장화, 홍련> 잘 지은 집인데 정이 가지 않는 집 (2003/06/15)

[reviews] <튜브> 올 여름시장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가장 큰 작품 (2003/06/02)

[reviews] <매트릭스 2 리로디드> 새로울 것 없는 시대, 클론의 시대가 낳은 유니크한 창작물 (2003/06/02)

[reviews] <어댑테이션> 새삼스럽지 않다 (2003/05/08)

[reviews] <보리울의 여름> 섭취해두면 좋을 무공해 영화 (2003/04/26)

[reviews] <살인의 추억> 메스가 예리한 살인의 해부 (2003/04/26)

[reviews] <링 0 - 버스데이> 사다코는 왜 우물에 갇히게 되었나? (2003/04/11)

[reviews] <돌이킬 수 없는> 인류 종말에 대한 강력한 경고 (2003/04/02)

[reviews] <지구를 지켜라> 장준환의 2003 이매진 (2003/04/02)

[reviews] <선생 김봉두> 차승원이 전국 관객들로부터 촌지를 챙길 터 (2003/03/29)

[reviews] <시카고> 쇼가 계속 된다면 지루할 것이다 (2003/03/20)

[reviews]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vs <나의 그리스식 웨딩> (2003/03/20)

[reviews] <어바웃 슈미트> 변두리 재개봉관에서 우연히 마주치고 싶다 (2003/03/06)

[reviews] <동갑내기 과외하기> 이런걸 꼭 극장까지 와서 봐야하나? (2003/02/04)

[reviews] <클래식> 예쁜 화면, 진부한 내용 (2003/01/31)

[reviews] <링> 텔레비전 두 대를 맞대놓고 싶어지다 (2003/01/11)

[reviews] <보물성> 제목에서 받침하나 바꾼 건 알겠는데 (2003/01/11)

[reviews] <품행제로> 나의 80년대 (2003/01/07)

[reviews] <철없는 아내와...> 예술가로서 꼭 필요한 자세의 보고 (2002/12/13)

[reviews] <해안선> 조금만 더 결벽적이었다면 (2002/11/23)

[reviews] <광복절특사> 동어반복의 식상함 (2002/11/22)

[reviews] <스위트 알라바마> 왜 그 남자와 맺어지지 않는거지? (2002/11/16)

[reviews] <하얀방> 뻔한 수작, 알 수 없는 수작 (2002/11/16)

[reviews] <텐 미니츠 트럼펫> 7인의 거장에게 주어진 10분 (2002/11/10)

[reviews] <몽정기> 그땐 그랬지 (2002/11/10)

[reviews] <포제션> 옛시인의 사랑을 추적하는 학자커플 리포트 (2002/10/27)

[reviews] <굳세어라 금순아> 배두나의 파워는 '파워퍼프 걸'과 맞장뜰만 하다 (2002/10/14)

[reviews] <아이 엠 샘> 아이가 더 이상 아이가 아닐 때 영화는 슬퍼진다 (2002/10/14)

[reviews] <비밀> 바보! 나오코 (2002/10/07)

[reviews]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큰일냈다, 큰일났다 (2002/09/12)

[reviews] <연애소설> 전 지금 사랑에 빠졌어요 (2002/09/09)

[reviews] <인썸니아> 나는 로빈 윌리암스가 싫다 (2002/08/16)

[reviews] <오아시스> 공주는 왜 함구하고 있습니까? (2002/08/13)

[reviews]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간절함이 없다면 그게 사랑일까? (2002/08/10)

[reviews] <폰> 창조적이진 못하지만 확실히 무섭다 (2002/07/29)

[reviews] <라이터를 켜라> 잘된 시나리오란 무엇인가? (2002/07/29)

[reviews] <긴급조치 19호> 긴급조치 26호-졸속 기획영화 상영금지령 (2002/07/23)

[reviews] <아유레디?> 나에게 묻는 것이냐, 너에게 묻는 것이냐 (2002/07/19)

[reviews] <뚫어야 산다> 비디오 시장은 뚫겠네 (2002/06/30)

[reviews] <패닉 룸> '디 아더스'와 '나홀로 집에' 사이 (2002/06/23)

[reviews] <소울 서바이버> 디 아더스 2 (2002/06/19)

[reviews] <예스터데이> 돈벌어 오랬더니 예술을 했다 (2002/06/07)

[reviews] <미워도 다시한번 2002> 고통이 수반되지 않은 재탕 (2002/06/03)

[reviews] <묻지마 패밀리> 응축의 맛, 변주의 맛 (2002/05/29)

[reviews] <오버 더 레인보우> 만날 사람은 꼭 만나게 되어 있다 (2002/05/16)

[reviews] <취화선> 국가의 보물로 지정될 영화 (2002/05/08)

[reviews] <일단뛰어> 일단 웃긴다 (2002/05/08)

[reviews] <커먼웰스> 히치콕에 대한 최고의 오마쥬 (2002/05/01)

[reviews] <아이언 팜> 차인표의 불운은 계속되고 (2002/04/19)

[reviews] <세렌디피티> 건강한 로맨틱 코미디균을 가진 영화 (2002/04/19)

[reviews] <재밌는 영화> 제목 값은 확실히 했다 (2002/04/12)

[reviews] <몽중인> 그대 아직도 귀천도를 꿈꾸는가 (2002/04/08)

[reviews] <집으로...> 당신의 할머니 이름을 아십니까? (2002/04/05)

[reviews] <로얄 테넌바움> 이 많은 캐릭터, 이 풍부한 사연들 (2002/04/02)

[reviews] <촉산전> 과유불급(過猶不及) (2002/04/02)

[reviews] <정글쥬스> 우리가 바란 양아치의 모습은 아니었다 (2002/03/23)

[reviews] <생활의 발견> 또 한 편의 영화 발견 (2002/03/09)

[reviews] <알리> 마이클 만은 알리 만을 알리려했다 (2002/03/03)

[reviews] <뷰티풀 마인드> 아카데미용이라구? (2002/02/16)

[reviews]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누구의 자식인가? (2002/02/01)

[reviews] <공공의 적> 공공의 영화 (2002/01/20)

[reviews] <리빙 하바나> 최은희, 신상옥 그리고 아투로 산도발 (2002/01/13)

[reviews] <디 아더스> 클로즈 유어 아이즈 (2002/01/11)

[reviews] <에너미 라인스> 만족스러운 '버넷 중위 구하기' (2002/01/04)

[reviews] <아프리카> 2002년 한국영화의 불안한 출발 (2002/01/01)

[reviews] <마리이야기> 잘생겼지만 말주변 없는 착한 남자 (2002/01/04)

[reviews]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전지적 스케일, 픽션의 철학적 깊이 (2002/01/01)

[reviews] <화산고> 대 실 망 (大失望) ! (2001/12/06)

[reviews] <꽃섬> 2001, 삼포가는 길 (2001/12/05)

[reviews] <와니와 준하> '청년'의 힘은 느껴진다 (2001/11/16)

[reviews] <물랑루즈> 기꺼이 속아주겠다 (2001/11/11)

[reviews] <런딤> 나를 봐요. 이룰 수 없는 꿈은 없죠 (2001/11/09)

[reviews] <더 넥스트 베스트 씽> 전반전과 후반전의 양상이 확연히 달라진 축구경기와 같은 (2001/11/02)

[reviews] <잎새> 수십 년 째 매달려온 이파리 같다 (2001/10/27)

[reviews] <킬러들의 수다> 넘치는 끼를 허투루 쓰지 말라 (2001/10/14)

[reviews] <나비> 디지털 영화의 힘, 김호정의 힘 (2001/10/10)

[reviews]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는 유영길 감독의 영화 (2001/10/10)

[reviews] <조폭 마누라> 영화가 끝난 후 서정희씨가 떠오른 이유 (2001/09/29)

[reviews] <러시아워 2> 성탄절엔 산타, 추석엔 성룡 (2001/09/26)

[reviews] <엽기적인 그녀> 이별한 자들에겐 약이 되는 영화 (2001/09/11)

[reviews] <세이 예스> 실험에 그친 공포영화 (2001/09/11)

[reviews] <베사메무쵸> 눈물이 목까지 흘러내리다 (2001/09/11)

[reviews] <귀신이 온다> 작품성이 온다 (2001/09/11)

[watch] <러브 앤 팝> 원조교제를 다룬 디지털 영화 (2002/09/30)

[watch] <버스, 정류장> 반가운 버스, 타지 않을 승객 (2002/04/22)

[watch] <문신일대> 스즈키 세이준 회고전 (2002/02/25)

[suzaku] 제4회 서울유럽영화제 메가필름페스티발 (2003/11/02)

[suzaku]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 <몽상가들>에서 <잼필름스2>까지 (2003/10/12)

[suzaku] 2003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졸업영화제 (2003/03/02)

[suzaku] 서울퀴어아카이브 상영회 (2002/12/25)

[suzaku] 프랑소아 오종(Francois Ozon) 영화제 (2002/12/09)

[suzaku] 제3회 서울유럽영화제-메가필름페스티발 (2002/12/03)

[channel] [루나자에서 춤을] 시골 한 가족의 비극적인 몰락 (2002/09/30)

[channel] [UFO] 신나는 종합퍼포먼스의 場 (2002/09/19)

[channel] [갬블러] 마땅했던 수차례의 커튼 콜과 기립박수 (2002/09/04)

[channel] [MBC 한여름밤의 꿈] 패트릭 터커, 당신이 이걸 연출했단 말입니까? (2002/08/21)

[channel] [행복한 가족] 생각 있는 연극 (2002/02/17)

[channel] [위성신은 거북이를 좋아한다 - 상처와 풍경] 위성신은 너무 호강하고 있는 것 아닌가? (2001/11/18)

[channel] [위성신은 거북이를 좋아한다 - 배스룸] 그냥 한 번 소리질러 본 것이 아닐까? (200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