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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written by rainfine

노처녀
하는 일은 아이들 가르치는 직업. 즉 인간 쓰레기 만드는 교사입니다.
제발 베틀로얄의 기타노다케시 처럼은 되지 말아야 될텐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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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청춘 스케치> 그리운 청춘들에게 (2001/12/31)

[rainfine] <스파이더맨> 정의는 언제나 승리한다 (2002/05/11)

[rainfine] <마제스틱> 우연적인 영화 (2002/05/01)

[rainfine] <집으로...> 외할머니에게 (2002/04/16)

[rainfine] <버스, 정류장> 슬프지만 눈물이 나오지 않는 (2002/03/16)

[rainfine] <피도 눈물도 없이> 페미니스트 영화 (2002/03/02)

[rainfine] <오션스 일레븐> 우리도 동건일레븐으로 돈 벌자 (2002/03/02)

[rainfine] <블랙 호크 다운> 전쟁영화가 남자와 비슷한 이유 (2002/02/17)

[rainfine] <공공의 적> 우리가 규환을 욕하지 못하는 이유 (2002/02/03)

[rainfine] <반지의 제왕> 딴지 좀 걸어볼까? (2002/01/17)

[rainfine] <두사부일체> 학교비리에 대해 맛만 보여준 영화 (2001/12/19)

[rainfine] <스트레이트 스토리> 정말 이 영화를 린치가 만들었단 말인가 (2001/12/05)

[rainfine] <꽃섬> 고통과 아픔이여 나비처럼 날아가라 (2001/11/30)

[rainfine] <와니와 준하> 노처녀 왈, 이쁜 것들은 맨날 저래? (2001/11/24)

[rainfine] <북경 자전거> 절제란 이런 것이다 (2001/11/21)

[rainfine] <달마야 놀자> 이제 그만 좀 써묵으라 마이 묵었다 (2001/11/16)

[rainfine] <아들의 방> 해체 가족에 대한 슬픔 (2001/11/09)

[rainfine] <아멜리에> 즉석사진을 찍고 싶다 (2001/11/02)

[rainfine] <고양이를 부탁해> 이십대를 부탁해 (2001/10/27)

[rainfine] <나비> 좋은 영화는 입에 쓰다 (2001/10/23)

[rainfine] <금발은 너무해> 사람의 겉모습만 봐서는 안돼 (2001/10/14)

[rainfine] <킬러들의 수다> 노처녀의 수다 (2001/10/10)

[rainfine] <청혼> 나에게도 청혼이 왔으면 좋겠네 (2001/10/05)

[rainfine] <조폭 마누라> 가장 무서운 마누라는? (2001/09/28)

[rainfine] <아메리칸 스윗하트> 삐져나온 살만큼 터져 나오는 웃음이란.. (2001/09/26)

[rainfine] <바그다드 카페> 그곳에 가고 싶다 (2001/09/22)

[rainfine] <분노의 질주> 폭주의 세계로 빠지고 싶은 유혹 (2001/09/19)

[rainfine] <드리븐> 노처녀도 이참에 확 레이서나 되버려? (2001/09/18)

[rainfine] <리틀 청> 노처녀도 아홉살에 알아버렸다. 뭘? (2001/09/13)

[rainfine] <브리짓 존스의 일기> 삼십대 여성들이여 일어나라! (2001/09/10)

[rainfine] 한국영화의 변화를 가져다줄 영화 <무사> (200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