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 애니메이션이 인터넷을 이용한 하나의 표현수단 혹은 오락거리로 점점 자리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플래쉬 전문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쉬를 이용해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인터넷에 공개함으로써 고정적인 팬을 확보하고 있다. 그중 'Killfrog.com'라는, 제목부터 엽기적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Kevin Swearingen는 플래쉬 애니메이션이 낳은 스타 중 한 명. 그의 작품 중 [Ultimate Survivor]의 마지막 편을 소개한다. 여기에는 지금까지 그의 작품에 등장했던 11종류의 캐릭터가 모두 등장해 고립된 섬에서 죽고 죽이는데 잔인하면서도 코믹한 매력이 넘친다.
양유창 마음으로부터 그림을 그립니다. 무의식으로부터 시를 씁니다.
비밀스럽게 여행을 떠납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운명과 미래를 혼동하지 않습니다.
무심코 떨어뜨린 책갈피에서 21세기가 느껴집니다. 그곳은 슬픈 신세계입니다.
이별이란 말은 너무 슬퍼 '별리'라고 말합니다.
국가별 검색
가격대별 검색
국가별 검색
가격대별 검색
플래쉬 애니메이션 'Killfrog'의 [서바이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