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stivals : 서울 넷 페스티벌 세네프2003 홍보대사 임은경 글: 라인지기 2003년 08월 20일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과 <품행제로>에서 신비로운 이미지와 개성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배우와 흥행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혀 가고 있는 임은경(20)이 제4회 서울넷&필름페스티벌(서울넷페스티벌 8월1일~8월27일 www.senef.net, 서울필름페스티벌 8월20일~8월27일 시네마 오즈,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현재 TV 드라마 ‘보디가드’에 출연 중인 임은경은 9월말 크랭크인되는 디지털 장편영화 ‘도마뱀’에 신인 안형준과 함께 캐스팅 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세네프2003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임은경의 홍보대사 선정에 대해 ‘신비롭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가 세네프 영화제의 주제인 Future Of The Cinema와 잘 어울려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에 선정된 임은경은 영화제 기간동안 개.폐막식 참석 및 영화상영관인 시네마 오즈와 서울애니메이션 센터에서 영화티켓 판매와 상영작 안내 등의 깜짝 자원봉사 활동, 관객과 함께 영화보기 등의 이벤트를 하며 세네프 영화제를 홍보하게 된다. 특히, 영화 ‘도마뱀’으로 입봉하는 이정섭 감독은 세네프에서 지원하는 세디프(세네프디지털펀드)의 제작지원(2000년)을 받은바 있다. This article is from http://www.cinelin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