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쪽지함쇼핑카트




Imitation of Life


스즈키 세이준과 반미감정 :::


양유창 | 2002년 02월 23일
조회 10087



 친구에게 보내기
내 이름
   
내 메일주소
   
받는 사람 E-mail 목록(한 줄에 하나씩)
   
본문에 덧붙일 코멘트
   

    



Readers' Comments

글이란..제대로 보고 난 후 nawaana(임재진) - 2002/02/25
전편의 영화를 거의 봤고 몇 편은 두어번 이상 본 사람으로서 유메지와 살인의 낙인을 피스톨 오페라와 비교한 것은 거북하고 감독의 사후에 회고전 운운은 진부하다. 제목의 반미감정에서 새로운 점을 기대햇지만 다른얘기였고.. 적어도 야쿠자류의 영화에서 서부영화 느와르 표현주의 뮤지컬등의 요소만으로도 세이준의 영화는 재미 그자체다. 부산에서 상영할 때 좀 보심이..
스즈키 세이준에 중독되어 보낸 일주일 cineeun(곽은주) - 2002/02/26
오늘, 마지막 상영작 <육체의 문>을 그야말로 마지막으로 보고 새벽5시가 넘도록 날밤 새우고 있다. 주말에 부산으로 내려가서 또 보고 싶다는 강한 유혹을 이런 저런 이유로 스스로 뿌리치며.
감독에 대한 어떤 사전 지식이나 정보도 하나 없었다
근래 볼 영화가 없어서 심심해 하고 있던차라 수원에서 기차타고 구루마 타고 선재까지 갔었다 지난 화요일.
그리고 <켄카 엘레지>(1966년작)를 봤다. 감독의 유머와 재치가 21세기를 살고있는 지금의 정서에도 크게 벗어나 있지않다는 사실에 놀랬다. 유치하고 촌티나는 것이 사실은 인간 본래 모습이 아닌가싶다. 세련되게 치장하고 과대 포장하는 작금의 영화들에 길들여진 우리들에게 `너희들 영화 맛좀 볼래'하며 보여주는 영화들. 색색의 알사탕을 녹여 먹는 기분이들었다 그렇게 영화는 달콤하고 맛낫다 신났다 흥분됬다.
시간이 자유롭지 못해 겨우 7편밖에 못 본 것이 두고두고 아쉬울 뿐이다.


내 의견 쓰기


More Articles to Explore

 

서울에서 집으로 가는 생활의 발견 (2002/03/09)
<버스, 정류장> 띄엄띄엄 가는 영화 (2002/03/01)
스즈키 세이준과 반미감정 (2002/02/23)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두 영웅 (2002/02/18)
한국사회의 이면 (2002/02/13)

  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