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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자씨> 베니스 국제 영화제 3관왕 :::
미래영화상 공식 경쟁부문 수상, 본상 수상가능성 희박

�뺤꽑湲 | 2005년 09월 10일
조회 11652


제6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가 10일 새벽 영화제 폐막을 하루 앞 둔 9일, '젊은사자상(Young Lion Award)’, '베스트 이노베이션상(Best Innovated Film Award)' 및 미래영화상(Cinema Of The Future) 등 두 개의 비공식 경쟁부문과 한 개의 공식 경쟁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친절한 금자씨>의 박찬욱 감독
'젊은사자상'은 베니스국제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에 젊다는 뜻의 'Young'을 붙인 것으로 18세부터 21세 사이 젊은 영화인들이 심사해 수여하며, 특히, '베스트 이노베이션상'은 이탈리아 현지 유럽출신 영화인협회인 '알카시네마 지오바니'(arcacinema giovaney)가 선정하는 상이다. 또한, '미래영화상'은 이탈리아 전국 18세에서 26세의 학생으로 구성된 '시나리오 단편영화 협회'에서 선정하는 상이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가 한국 시간으로 11일 새벽 3시경에 있을 최고 영예의 '황금사자상' 수상작 발표에 앞서 벌써 비공식 경쟁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함으로써 스무 편이 치열한 본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번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영화인과 각종 미디어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친절한 금자씨>는 언론인 및 영화인 대상으로 한 기자 시사회에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지난 3일 밤(현지 시간) 진행된 시사회에서도 관객으로부터 이례적으로 5분간 기립박수를 받으며 해외 취재진으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아 왔다.

현재까지 상영을 마친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서 영화배우에서 제작자로 변신에 성공한 조지 클루니 감독의 <굿 나잇 굿 럭>과 올리베이라 감독의 <에스펠호 마지코>가 '황금사자상' 후보로 손꼽히고 있으며, 팀 버튼 감독의 <유령 신부>, 관금붕 감독의 <장한가> 등도 호평을 얻고 있다.

박찬욱 감독은 지난해 <올드보이>로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거머쥔 데 이어 올해 베니스에서 3관왕의 성적을 거두게 됐고, 시상식은 약 6시간 후에 베니스 현지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CJ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영화제 시상식에 참가하지 않아도 된다고 통보를 받아 본상 수상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내다봤다.

한편,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으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원령공주', '이웃집 토토로' 등을 연출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이번 영화제에서 '명예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명예황금사자상은 매년 영화제 때마다 세계 영화계에 공헌도가 높은 영화인에게 주어지는 평생 공로상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2002년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과 2003년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수상에 이어 지난해 베니스영화제에서도 명예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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