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범죄영화 걸작선 개최 - CINELINe

기획특집

인물파일

심층기획

숨겨진 영화들

영화강의실

씨네카툰

웹진

박스오피스

영화뉴스

프랑스 범죄영화 걸작선 개최 :::

라인지기 | 2002년 10월 31일
조회 1296

서울시네마테크는 11월 2∼6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프랑스 범죄영화 걸작선'을 개최한다.

‘사무라이’(장-피에르 멜빌) ‘야수는 죽어야 한다’(클로드 샤브롤)‘지하실의 멜로디’(앙리 베르뇌유) ‘망향’(줄리앙 뒤비비에) ‘새벽’(마르셀 카르네) ‘디아볼릭’(앙리 조르주 클루조) ‘현금에 손대지 마라’(자크 베케르) 등 프랑스 범죄영화 대표작 7편이 소개된다.

장 가뱅(망향, 새벽, 현금에 손대지 마라, 지하실의 멜로디), 알랭 들롱(사무라이, 지하실의 멜로디)의 전성기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다.

문의: 02-3272-8705 / www.cinemathequeseoul.org

라인지기 님의 다른 기사 보기 >>

<< 라인지기 님과의 대화

Readers' Comments

내 의견 쓰기

More Articles to Explore

<천년호> 여주인공 김효진으로 교체 (2002/11/05)

곽경택-유오성 갈등 확산 (2002/11/02)

프랑스 범죄영화 걸작선 개최 (2002/10/31)

<클래식> 손예진-조인성의 풋풋한 사랑 촬영현장 (2002/10/31)

<죽어도 좋아> 드디어 18세 이상 관람가 (2002/10/31)

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