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프랑스 범죄영화 걸작선 개최 글: 라인지기 2002년 10월 31일
‘사무라이’(장-피에르 멜빌) ‘야수는 죽어야 한다’(클로드 샤브롤)‘지하실의 멜로디’(앙리 베르뇌유) ‘망향’(줄리앙 뒤비비에) ‘새벽’(마르셀 카르네) ‘디아볼릭’(앙리 조르주 클루조) ‘현금에 손대지 마라’(자크 베케르) 등 프랑스 범죄영화 대표작 7편이 소개된다. 장 가뱅(망향, 새벽, 현금에 손대지 마라, 지하실의 멜로디), 알랭 들롱(사무라이, 지하실의 멜로디)의 전성기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다. 문의: 02-3272-8705 / www.cinemathequeseoul.org This article is from http://www.cinelin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