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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범죄영화 걸작선 개최


글: 라인지기
2002년 10월 31일

서울시네마테크는 11월 2∼6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프랑스 범죄영화 걸작선'을 개최한다.

사무라이’(장-피에르 멜빌) ‘야수는 죽어야 한다’(클로드 샤브롤)‘지하실의 멜로디’(앙리 베르뇌유) ‘망향’(줄리앙 뒤비비에) ‘새벽’(마르셀 카르네) ‘디아볼릭’(앙리 조르주 클루조) ‘현금에 손대지 마라’(자크 베케르) 등 프랑스 범죄영화 대표작 7편이 소개된다.

장 가뱅(망향, 새벽, 현금에 손대지 마라, 지하실의 멜로디), 알랭 들롱(사무라이, 지하실의 멜로디)의 전성기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다.

문의: 02-3272-8705 / www.cinemathequeseou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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