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 시선 | | | | |


Readers' Comments | | | | |

 | 잘근잘근씹기도아까운영화 (박용해) - 2003/07/08
| | ^0^....홧팅!! | |
 | 이런 영화들이 판을치니,, sansogirl(비행소녀) - 2003/07/17
| | 우리영화계가 발전이 없는것 아니겠어요,
넘 가볍고 한장르에만 치중해 있으니,,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영화를 넘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안타깝네요, | |
 | 음... (사투리) - 2003/07/22
| | 여자들은 사투리 잘 안쓰려고 부단히 노력하죠^^; 영화 '친구'의 배경은 부산이고 이 영화의 배경은 어디죠? 궁금...
영화는 못봤지만 글쓴이의 어조는 상당히 격분되어 있고 비논리적이며 감정의 격앙상태에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좋은 영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
 | 남자입장에서 (Kim) - 2003/07/22
| | 단순 무식하고 한 여자에게 죽자살자 쫓아다니고
싫다는 아버지, 그녀를 그렇게 갈구하는 사랑이
때로는 진실된 사랑이고 순수하게 이뤄질 수 있다는
설정은 꽤 많이 보아온 멜로스타일이다.
차태현의 캐릭터는 너무 평면적이다.
단순, 무식, 암기를 잘 하는 사람이 저렇게 단순할 수 있을까?
차라리 바보 온달이 더 멋진 캐릭터다.
딸의 아버지의 이기적인 행동도 그의 딸의 이기적인 행동도
역겹기는 마찮가지.
도대체 휴머니즘을 생각하고 만든 영화인가?
영화는 현실의 우화, 풍자라고 하지만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 치고는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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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한 맹목적인 사랑의 ... (Kim) - 2003/07/22
| | 이야기가 나름대로의 영화적인 또는 예술적인 가치가
있다
따라서 첫사랑을 맹목적으로 한번 미쳐보자는 설정의
코믹영화는 그리 나쁘지는 않다.
문제는 3명의 주요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공감이 안간다.
아무리 영화적인 설정이라고 하지만 너무 오버 또라이 캐릭터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순진한 남성캐릭터로서 차태현의 역은
잘 못 그리고 있다. 한 예로 '연애소설'의 차태현의 역은
순수하고 소박한 남자의 캐릭터지만 공감이가고 그런 남자를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것도 공감이 간다.
(연애소설의 차태현은 단순하지 않다. 입체적인 캐릭터다.)
그 외에 '첫사랑 사수...'에서는 학벌지상주의를 은근히
옹호하고 있는데, 은근히 열받는다. 물론 대단한 학벌을
가진 사람들이 관람한다면 재미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사투리가 마구 쏟아낸다고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은 도대체
영화를 만들겠다는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다.
시나리오를 직업 읽으면서도 어려운 사투리를 이해하면서
읽는 꽤 힘들었다. 하물며 영화로 직접 보는 관객들이
사투리가 쉽게 받아들여졌겠는가?
순수하고 지고지순한 코믹멜로라고 할지라도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의식과 내면을 외면한다면
외면당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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