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조직위가 추천하는 테마별 영화여행
글: 라인지기
2000년 04월 29일
전주영화제 조직위원회 추천영화 가이드
140여편을 웃도는 프로그램주에서
어떤 영화를 봐야할 지는 영화제를 앞두고
늘 하게 되는 행복한 고민. 하지만 언제나
유명감독과 유명배우들의 출연작 위주로 영화를
보게 되는 편협함을 버릴 수 없는 것도 사실!
많은 영화들 중에 어떠한 작품를 봐야 할지
고민이 되신다구요! 영화제를 즐기고 보다
재미있게 보는 영화를 보는 방법을 알려 드리지요!
테마별로 영화를 골라 추천합니다. 김소영ㆍ정성일
프로그래머가 직접 추천하는 영화 10편, 가족을
위한 영화, 연인을 위한 영화,호러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 그리고 초등학생과
30대를 위한 영화 등 다양한 취향을 가진 관객들이
만족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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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등급제한 없음/⑫12세이상 관람가/ⓧ18세이상
관람가
[김소영 프로그래머 추천영화]
시네마스케이프 <포르노그라픽 어페어>ⓧ
N-비전 <안개의 기억>ⓐ
오마주와
회고전 <스톤>ⓐ
<미스터 웨스트의 신나는 모험>ⓐ <안나의
랑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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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프로그래머
추천영화]
미드나잇 스페셜 <사탄탱고>ⓧ
오마주와 회고전 <남국재견>⑫
시네마스케이프 <오디션>ⓧ <풍경>⑫
<음지>ⓧ
[초등학생을 위한 영화]
애니메이션비엔날레 <파리로 간 빨간 모자>ⓐ
<도깨비산의
메밀꽃>ⓐ
<장화신은
고양이>ⓐ < SF 가면축제 >ⓐ <살아있는
미술관>ⓐ
[청소년을 위한
영화]
애니메이션비엔날레 <앨리스>⑫
<알레그로
논 트로포>⑫
<프레데릭
벡의 위대한 강>ⓐ <어린 왕자>ⓐ
시네마스케이프 <샤워>ⓐ <계몽시대>⑫
아시아인디영화포럼 <러브 고고>⑫
[젊은 관객을 위한 영화]
아시아인디영화포럼 <잼>⑫ <러브 고고>⑫
시네마스케이프 <아드레날린 드라이브>ⓧ
<지금, 죽고 싶은>⑫
N-비전
<연인들>ⓧ <원피스 프로젝트>ⓧ
아시아인디영화포럼 <히스테릭>ⓧ
한국영화
<인터뷰>⑫ <플란다스의 개>⑫
애니메이션비엔날레 <할로윈 보이즈>ⓧ
[30대를 위한
영화]
오마주와 회고전 전 작품 -총
26편
시네마스케이프 <로망스>ⓧ <포르노그라픽
어페어>ⓧ
<디바
돌로로사>ⓐ <풍경>⑫
N-비전
<폭동>ⓐ <메모리 룸 451>ⓐ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과거에서
온 도시들-시에나, 부르게>ⓧ
아시아인디영화포럼
애니메이션비엔날레 <쾌락의 공범자들>ⓧ <노인과
바다>ⓐ<악어의 거리>ⓧ
<이야기
속의 이야기>ⓐ <아스파라거스에 관한
에로틱 판타지>ⓧ <포르노 천국>ⓧ
한국영화회고전 <피아골>ⓐ <군번없는
용사>⑫
[가족을 위한
영화]
시네마스케이프 <샤워>ⓐ
N-비전
<뉴욕 크루즈>⑫
애니메이션비엔날레 <도깨비산의 메밀꽃>ⓐ
<파리로
간 빨간 모자>ⓐ
<샤를르와
프랑소아>ⓐ <어린 왕자>ⓐ
오마주와 회고전 <집에서 온 소식>⑫ <샌드위치
맨>⑫
한국영화
회고전 <로맨스
빠빠>ⓐ <마부>ⓐ
[연인을 위한 영화]
시네마스케이프
<포르노그라픽
어페어>ⓧ
N-비전 <연인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아시아인디영화포럼 <러브
고고>⑫
애니메이션비엔날레 <천사의 사간>ⓧ
독일영화특별상영 <움직이는 남자>ⓧ
[공포, 호러영화 관객을
위한 영화]
시네마스케이프 <오디션>ⓧ
아시아인디영화포럼 <히스테릭>ⓧ
미드나잇스페셜 <로저 코먼의 밤(총 3편)>ⓧ
<아시아의
위험한 밤(총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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