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New Jersey에서 Ph D 과정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글 잘 읽어 봤습니다. New York과 NJ 에 배포되는 월간지 "책과 비디오"에 영화로 보는 세상이란 colum을 쓰구있고 또 라디오 프로그램, James Jung 의 Cinema Date를 진행하고 있기도해요.(죄송해요. 소개가 지나쳤군요. 제대로 하는건 하나두 없어요) Any way, 저두 덴젤 워싱턴 무지 좋아하는 데 사실 그의 배우로서의 꿈은 말콤 X 역을 해보는 것이라고 읽었는데....스파이크 리 감독은 제 소견엔 미국최고의 흑인 독립영화 제작자가 아닐런지....92년도에 벌써 덴젤이 남우주연상을 받았어야 했다고 확신하는 바 입니다. The black image in the U.S. films...한번 생각해봐야할 중차대한 issue라고 생각합니다. 덴젤은 racism에 굉장히 민감한 배우이며 심지어 백인 여우랑 kiss scene을 일부러 거부하는 배우로 알고 있어요. Malcolm X는 인종문제를 다룬 영화중 단연 one of the best라고 말하고 싶네요.....잡담에 너무 과민 반응을 한건 아닌지.... 저희 잡지 web ad.는 www.book-video.net인데 잡지제작에 참여하실 수 도... 그럼 마음의 마음으로 SHAL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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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대한 잡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