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깐느 국제 영화제 전문

Festivals : 칸 국제영화제

제53회 깐느 국제 영화제 전문 :::

라인지기 | 2000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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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0년 5월 10일~21일

전문

칸느는 항상 우리의 욕구를 충족시켜 왔다.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칸느를 통해 공통의 양식과 역사를 느끼게 하기 때문일 것이다.

작년을 돌아보자.

시상식 날 저녁 많은 사진기자들은 평상시보다 무엇을 찍어야 할 지 혼란에 빠졌을 것이다.

:장편부분에서 3부분상을 받은 L’Humanite 와 Rosetta 는 경악 그 자체였다. 스폰서들 톱 모델, 축구스타 등 다른부분도 마찬가지였다.

실력 없는 배우에게 상이 주어졌고, 이에 대해 굶주렸던 비평가들은 신랄하게 비판했으며 이것은 칸느를 망치는 것이라고 분노했다. 또한 배우, 영화 관계자들은 돌아가 당혹케 했다.

오늘, Croisette 는 급작스레 예술인들의 협의사항과 몰려올 영화제작자와 배우들을 맞을 준비를 했다; 이것(협의사항)은 위안을 주는 뉴스일 것이다.

2000년 새로워진 깐느

먼저 올해 깐느 영화제에서 새로워진 것은?

공식멘트

-“Espace Riviera”라 명명된 이 도시는대저택을 증축한 것이다.

이 곳은 바다와 정원을 사이에 두고 그들의 텐트를 그만두고, 필름 시장으로 사용되어져 왔다.

-Salle Luis Bunuel은 300 좌석을 갖춘 상영관으로 5월 14일 개관했다. 이 곳은 옛 작품을 상영하고 Salute to Agnes Varda 나 Otar Iosseliani 같은 그들의 모습을 담은 특별한 프로그램을 상영할 것 이다.

매일 아침 8:30분에 이 곳에서 비평주간이 상영될 것이며 부가적으로 Salle Miramar이 계속해서 상영될 것이다.

-전자 자막;Dune 에서 제휴한 Laser Video Titres 는 Lumiere, Debussy. Bunuel 상영관에서

영상 바로 밑에 전자식으로 영어로 자막처리하며 보통 상영관에서는 프랑스어 자막처리로 나타난다. 이것은 헤드폰을 끼고 동시통역하는 전통적이고 원시적인 시스템으로부터 새로운 길을 열 것이다.

-깐느는 축제기간 중 매주 월요일 웹사이트의 회보 공지로 똑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규칙적인 업데이트는 우리의 다양한 공지사항을 보고할 것이며, 축제기간 중 열성적이며 호기심 많은 프랑스인과 외국인에게 성실할 것을 약속한다.

관객은 작년 600,000명 보다 두 배 많은 1,200,000 이 될 것이다.

조언

칸느2000 에 선정된 공식 출품작

-장편부분 경쟁부문.
-장편부분 비경쟁부문.
-개막작과 폐막작(둘 다 비경쟁부문).
-단편영화는 경쟁부분.
-Cinefondation films( 60분 미만 작품)
-주목할 시선 부문(공식 섹션으로 알려진 작품)

통계

올해는 작년 1138편보다 23%증가된 1397편을 상영.
장편 681편 (작년 578편), 단편 716편(작년 560편) 참가국-75개국 (작년69국).
52개국으로부터Cinefondation 851편(작년412편)

프로그램

사실상 모든 필름은 첫 상영작임.
경쟁부문:23편
비경쟁부문:8편. 개막작과 폐막작 그리고 4편의 심야 상영작 포함.
주목할 시선 부문:22편

*경쟁부문 국가 수 : 15 개국(작년 16개국)
유럽 5개국 10편 (프랑스 4, 영국 2, 스웨덴 2, 덴마크 1, 러시아 1 )
아메리카 3개국 6편 ( 미국 4, 캐나다 1(폐막작 비경쟁부문) 브라질1)
아시아와 중동 : 7개국 9편(중국 2, 홍콩 1, 태국 1, 한국 1, 일본 2, 이란1, 이스라엘1)

-주목할 시선 부문을 포함한 국가 수 :24 (벨기에 네델란드,독일.이탈리아,포루투칼,멕시코.쿠바,칠레 ,탄자니아)
-단편영화를 포함한 나라 수 :28(호주,뉴질랜드,노르웨이,필리핀)
-첫 공식선정작 감독 :8명
-첫 공식선정된 ‘주목할 시선 부문’ 감독 :14명
-처음 공식선정된 ‘주목할 시선 부문’ 작품 수 :6편

Nationalities

우리는 저널리스트들의 편리를 위해 각국의 민족성을 열거하도록 노력하고 그 외 부산물은 지적할 것이다. 그러나 필름의 의도를 조절하고 제정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물론 프랑스는 전세계에서 규제가 가장 적으며 CNC에 공인된 것 재정적으로 안정된 뒷받침이 된 것, 다수에 의한 지지, 또는 소수라 할지라도 그 나라의 인구비례 백분율이 일정수준에 다다른 작품에 대해서는 제한 범위 내에서 무시해도 좋은 것은 규제를 고려할 것이다.

우리는 :영화에 사용된 언어, 필름의 스토리, 시나리오, 무대, 각 나라의 삶과 감독의 세계관은 물론 아티스트와 나머지 스텝의 성향. 그리고 안정된 제정적 뒷받침 또한 로케이션 제작한 곳의 지정학적 역사 등을 제한범위의 매개변수로 활용할 것이다.

틀림없이 많은 작품 중에서 이 매개변수에 적용되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작품들은 필요하다면 논평을 덧붙이고 오히려 민족주의의 반사작용으로 다시 소개할 것이다.

논평

우리들의 선택은 깐느의 관람객과 매년 돌아가지 않는 영화제작자가 전세계 영화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다. 이들이 적어도 3개정도 보는 영화는 이 분야의 이름났거나 명성이 자자한 사람 그리고 영화를 수입하는 사람과 동등한 균형을 이룰 것이다. 그들은 고전과 모던한 영화를 선호할 것이다:시대물과 일상생활 장르의 영화:영화는 시나리오, 대사, 배우에 뿌리를 둔다;

나머지는 어느 두드러진 한 장면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는 어느 것에서 근심이나 문제점을 찾아내어 그것에 대해 말하는 운명적인 예언자인 영화제작자와 감독 스타일과 오늘날의 풍요로움과 생활을 다양하게 제공되는 즐거움 또는 우리의 희망을 프로그램으로 형성하는 것이다.

이런 프로그램은 드문 사건을 평균적으로 2년 전부터 확고해졌다.

지리학적인 분포는 대략 이러한 생각으로 변하고 있다. 깐느는 새로운 영화제작자 뿐만아니라 이러한 것들에 용기를 주고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많은 나라에서 발전 가능하고 교대로 나오고 있으며 큰 예술적인 작품이 존경을 받기 때문이다. 올해 Palme d’or의 흐름은 아시아가 유럽에 대항하고 도전자는 아메리카다. 프랑스는 아웃사이더 일뿐이다.

주목할 점: 중동과 아시아의 파워가 높아지고 전망이 밝다.

아시아:7출품작중국(2) 홍콩, 태국,일본(2),그리고 한국.(U.C.R에서2작품)-일본과 한국 .그리고 Cinefondation 2작품. 하나는 베트남 또 하나는 일본이다

또한 단편경쟁부문에 필리핀이 있다.

이란은 U.C.R 하나와 경쟁부문에 다시 출품했다.

이스라엘은 명성이 확고하다.

이벤트: 깐느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한국이 경쟁부분에 진출했으며 스웨덴과 일본은 다시 진출했다(각각 2작품).

성사:2명의 젊은 제작자가 그들의 첫 작품을 주목할 시선 부문에 오르게 했고, 독창적으로 통보하고 공식 경쟁부문에 도달하게 됐다(Makhmalbaf 와 LaBute).

불변:이 축제는 사설을 삽입할 수 있다-독창적인 스타일의 영화와 대중적으로 스펙타클하고 즐겁고 감성적인 영화에 대해 강하게 평가를 덧붙일 수 있다.

미국영화

오늘날 미국영화는 짧은 세월에 가장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메이저 영화사들은 다가올 그들의 대목인 여름 블록버스터 작품을 보내기에 비호의적이다.

이들은 위험을 감소하기위해 힘을 합쳐 비용을 들이고 있다.

한 영화사는 다른 국제 판매사와 손을 잡고 내수시장을 지키려하고 있다.

만약 그들이 우리에게 작품을 위임한다면 모험을 느낄 것이다.

어떠한 경우라도 아트필름은 우리에게 흥미의 대상이며, 메이저 영화사와 소규모 영화사의 전통적인 경계선은 더욱더 흐려지고 순수하게 독립될 것이다. 오늘날 이제는 더 이상 이것에 대한 차이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독립영화를 최대한 구체화하면서 그들의 고향에서 떼어내지 못하게 할 것이다. Title프로덕션에서 일하고 있던 코엔 형제는 Buena Vista에서 UIP와 Bac필름으로 나뉘어졌다. James Gray의 The Yards는 Miramax프로덕션으로 주목할 시선 부문 찾아낸 작품 ‘간호사 베티(Nurse Betty)’는 Neil LaBute에 의해 3 rd film으로 다시 Propagandad와 Polygram으로 (Universal에서 픽 업), 결국 Fast Food Fast Women은 Amos Kollek(유럽자본)에 의해 제작되었다. 이 같은 세 개 영화사들은 경쟁이 될 수 없다.디즈니에 의해 제작된 브라이언 드 팔마 의 작품 ‘미션 투 마스(Mission to Mars)’는 그렇지 않아 비경쟁 부문에 출품됐다. 다른 미국 영화들은 심야상영작으로 상영된다.

주목할 시선 부문에 오른 ‘나는 아프리카에 대해 꿈꿨다(I Dreamed of Africa)’, ‘그녀를 바라보면서 당신이 할 수 있는 것(Things you can Tell Just by Looking At Her)’, ‘Jon Aunet’, ‘정상의 여자(Woman on Top)’ 등도 마찬가지로 상영된다.

테마

-현대적 영상미를 갖춘 신선한 멜로드라마가 되돌아온다.(Lars Von Trjer, Wong Kar Wai)

-noir, 스릴러 코미디, 과학픽션:Coen, LaBute,Gray, De Palma

-프랑스 영화의 앞으로의 장르 경향(Joffe,Coen,Jiang Wen,Ivory,Oshima,Von Trier,Im Kwon Ta다).

-두 편의 기병전투 영화:Oshima 와 Ang Lee

-테마를 보십시요. 다른 영화를 보듯이 뚫어지게 보게 되면 외국인은 그들이 가지지 못한 사회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예 1 :미국에 있는 영국 영화 제작자는 LA사회에서 라틴계 이주자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예 2 :Lars Von Trier는 영화를 통해 미국인계 덴마크인은 체코계 이주민을 바라보는 시각 이 점차 누그러질 것이다.

해외에서 나가 보고 이런 작품을 만든 제작자들은 고국으로 돌아와 이러한 것을 교훈을 가르치게 된다.

-사진,사진사.비디오들.기록:이런 것들 또한 보게 된다.

-이런 많은 “choral”필름은 단체이며 가족이다.

작가들

이들은 여러 세대를 걸쳐 진화한 고원처럼 보여진다.

거대한 지리학적 변화가 가능하듯이 우린 풍요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우선권이 있다.

대단한 명성과 잘 알려진 경험 많은 제작자들은 성숙하고 새로운 에너지로 가득찬 작품을 가져올 것이다.

여기에는 또한 놀라운 상품이 있다: 특별한:최연소 경쟁부분 감독(Simira Makhmalbaf.20):처음 채택된 일본 Aoyama감독(그의 7번째 작품) :Giliap이후 25년 만에 57살의 나이로 다시 돌아온 스웨덴 출신의 Roy andersson 감독 ,그의 2번째 작품;중국인 감독 Jiang Wen(2번째)의 semi-discovery.

깐느 영화제 심사위원단

1. 장편 영화부문

뤽 베송 Luc BESSON 심사위원장(감독, 프랑스)
니꼴 가르샤 Nicole GARCIA (감독, 배우 , 프랑스)
아룬드하티 로이 Arundhati ROY (작가, 인도)
아이타나 산체스기존 Aitana SANCHEZ-GIJON (배우, 스페인)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Kristin SCOTT THOMAS (배우, 영국)
바바라 수코와 Barbara SUKOWA (배우, 독일)
조나단 데미 Jonathan DEMME (감독, 미국)
제러미 아이언스 Jeremy IRONS (배우, 영국)
마리오 마르톤 Mario MARTONE (감독, 이탈리아)
패트릭 모디아노 Patrick MODIANO (작가, 프랑스)

2. 단편영화와 씨네펀데이션

뤽 다르덴 Luc DARDENNE 심사위원장(감독, 벨기에)
프란체스카 코멘치니 Francesca COMENCINI(감독, 이탈리아)
클레어 데니스 Claire DENIS (감독, 프랑스)
미라 소르비노 Mira SORVINO (배우, 미국)
압드헤라만 시사코 Abdherramane SISSAKO (감독, 모리타냐)

깐느 영화제 일정

전야제

5월 9일~ 10일, “영화의 내일” 회의.

필름 마케터, 지성인들과 프로 관계자들은 경제적인 점과 기술적인 점에 직면한 영화의 창조적인 상태에 대해서 토의할 것이다.

오프닝

-개회식을 위한 레이저 휘장.

몽딸보-애보 회사에 의한 영화 감사 인사.

장 뤽 고다르 감독의 단편영화 “On the Origin of the 21^st Centry.”상영.

회고전

미국 여배우 엘리자베스 슈는 회고의 프로그램인 “Cinema Dreams the Future”의 명예 게스트가 될 것이다. 폴 베르오벤의 ‘HOLLOW MAN’의 다음 특별 프로그램은 5월 11일 목요일에 드러낼 것이다.

익스프레스 매거진의 특별한 이슈는 프랑스 실험영화 극장의 동반의식으로 구성된 회고전을 헌신한 점이다.

명예의 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