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씨, 마음이 착한 사람을 무엇을 새에 비교하면 무엇이라고 하는 줄 압니까?
하늘 위에 날라 다니는 한마리의 선한 학 같다고 합니다.

과거 나의 성격이 그랬습니다.
남자들이 갔다오는 험악한 군생활을 하면서 이른 말를 자주 듣고는 했습니다. “법 없이도 살아 갈 어진 착한 마음의 심성을 놈이라고 항상 말을 해 주데요. ”
이제 난 하늘 위에 날라 다니는 한마리의 선한 학이 되기 싫습니다. 두고 보십시요.

정의를 싸우는 살벌한 하늘의 무서운 매가 될 겁니다.

현재 날강도 정치나 재벌이나 연예인은 반짝 그 한순간에 위인 일지도 모르지만요.

전쟁 영웅은 나름지요. 영토확장 싸움에서 넓게 확장하는 명장은 역사에서 기리기리 남습니다.

이 나라 미친 놈의 의해서 업적이 가장 크게 훼손 된 김유신 장군 내 선조의 명예탈환을 위해서, 일본이서는 어느 나라이서든 대형 큰 전쟁을 일으키고 말겁니다.

그 때는 나를 징하기를 이런 말을 하겠지요.
이 세상에서 두려운 사람이고 모두가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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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도 고소영씨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헤아려 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