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용환입니다..

글쓴이: 이용환 2003-03-28 14:50:28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로 연극을 10년째 해온 배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캐스팅을 아직 하고 있으시다면 저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영화쪽의 루트를 몰라 이렇게나마 연락을 드립니다.. 배우는 최선을 다한다기 보다는 최고가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최고가 되기위해서는 최선을 다하는거야 당연하겠지요. 하지만 연기는 최선을 다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것 같더군요..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연락기다리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저는 방태수선생님극단에서 활동할때 한번 뵌적이 있습니다.. 연락처는 01190821112입니다...

 감독님 10분 - 장구현 (2013/04/27)

 영화 (내가생각하는 시나리오) - 장구현 (2013/04/21)

 안녕하십니까. - 황동건 (2013/02/05)

 제 시나리오를 한번 읽어봐 주시겠습니까? - 정소정 (2009/01/02)

 북두칠성의 비밀 - 김연심 (2004/02/09)

 배우 이용환입니다.. - 이용환 (2003/03/28)

 저 기억하세여!! - 이선광 (2002/11/21)

 안녕하세요 곽경택감독님.. - 임의현 (2001/12/17)

 감독님연락기다리겠읍니다진인사필름에사지가지고가겠 - 손남훈 (2001/11/24)

 감도님께 제소원입니다들어주십시오! - 손남훈 (2001/11/24)

 감독님꼭한번만봐주십시오!!!!!!!!!!!!!!!!!!!!!!!!!! - 손남훈 (2001/11/24)

 제발감독님부탁입니다저월요일날서울가겠읍니다! - 손남훈 (2001/11/24)

 곽경택감독님께 드리는말씀! - 손남훈 (2001/11/24)

 복서 김득구선수를 영화화 하신다고요...... - 노순진 (2001/07/13)

 신인배우 이.재.현 [Brandon J. Lee] - 이재현 (2001/07/05)

 멋쟁이감독님.... - 정문주 (2001/06/25)

 궁금한것이....... - 안병규 (2001/06/24)

 감독님께 - 김승균 (2001/05/03)

 곽경택씨.답변 부탁해요.제 이메일로... - 이경훈 (200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