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에 델토로의 유일한(?) 기사를 올려 주셨더군요...
전부터 관심있게 보았던 배우였고 베스키아를 보긴 했지만...
그영화에서 게리올드만이나 그밖의 여러배우들의 연기에 델토로를
놓쳤었네요... 제가 말이죠...
다시한번 베스키아를 보고 싶군요... 케이블 에서 한번 했었던것
같은데... 스내치에서 더욱이 더 많은 동요를 일으킨것 같아요.
저는.. 케빈스페이시 이후에 버금가는 아니 더욱 쇼킹한 배우가 아닐까 싶네요.... 자꾸 브래드피트를 닮은 배우 어쩌구 하는 기사들도
많더군요... 외국에서는 시상식 풍경에서까지도 델토로가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는 듯한데 우린 별로 인듯 하죠?
아무튼 델토로의 연기와 그의 모든것에대해서 정감(?)있게 표현해주시고 적절(?)하게 표현하시는 것에 대해 부러움을 금치 못하며,,,
저도 감(?)이 좋을때면 좋은 글좀 올리도록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델토로의 멋진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있다면 참 좋겠네요..
그런 싸이트도 찾고 싶고.... 스내치에서 휙휙 지나가는 그장면들을
담아 둘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마냥 말이 길어지네요.... 그럼 수고 많이 하십시요....
여기다 글 올려서 좀 웃기지만.... 다음에 좋은 영화적인 동감을 얻는다면 이야기 나눠보고 싶네요... 전문가 시니까.... 다양한 시각으로
꼬집어 낼수 있는 시각이 무엇 보다 부럽네요... 그럼 진짜 수고하세요.... 델토로를 찾아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