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명 오! 해피데이 (Oh! Happy Day|2003)
품행제로 (Conduct Zero|Manner Zero|2002)
해적, 디스코왕 되다 (Bet on My Disco|2002)
천사몽 (Dream of a Warrior|天士夢|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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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독특하고 세련된 조명으로 공간을 돋보이게 만드는데 뛰어난 감각을 지닌 이주생 조명감독은 일본 SF대상을 받은 일본 영화<가메라>를 통해 SF 영화안에서의 조명은 기존의 영화에서의 조명과는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관객에게 인식시켰다. 새로운 공간 `딜문'의 설정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네오 SF 무비 <천사몽>에서도 관객은 빛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태어나는 딜문공간과 현생공간의 이미지에 SF영화에서 수준 높은 특수효과 못지 않게 조명 또한 전문가적인 손길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마요네즈>(99) <약속>(99) <가메라(일본 S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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