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아동청소년 성인권유린범죄자

글쓴이: 안세진 2014-01-30 15:38:53 임권택영화감독 영화 길소뜸에서 13세여자아이에게 처음부터대본주지않고 속여 전라신,정사신찍게함. 엄마가 대본받고 야한장면 항의하자 전화상으로 "내가 어린아이에게 야한장면을 찍게하겠냐? 나만 믿고따라와라" 말을함. 하지만 촬영당일 야한장면촬영이지속되자 울며 집에가겠다고 한13세여자아이에게 "너 돈많어? 안찍을라면 이제까지 필름값물고가라! "협박 결국13세아동청소년에게 전라신,정사신을 찍게함. 세바퀴 이상아씨 증언. 영상위 12세관람가로 판정. 임권택감독 춘향전 연예가중계보도내용 16살여자주인공이 18금노출정사신을 거부하자 찍던 카메라석에서 무섭게뛰쳐나가 여자아이에게 가서 "너희들때문에 시간을 얼마나 지체됐는지 아느냐!" 촬영장이 떠나가라 큰목소리로 욕하는 정일성촬영감독과 울음을 터트리는 여자아이 이런상황을 고개돌려 외면하는 임권택감독 당시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제동을 걸어 영화상영금지 위기에 처하자 당시 영화인들이 탄원서를 제출 상영됨. 이번에도 영화심위위원회 12세관람가로 등급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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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탁드립니다 - 김인수 (2003/09/09)

 고구려 안시성 전투에 대해...... - 박재철 (200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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