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

글쓴이: 오덕환 2009-12-04 00:31:29 성생님 안녕하세요. 제가글을올린이유..선생님에좋은영화..감동또감동했습니다 전배운것도없고 아는것도없씁니다모케이블방송에서 신내림에대해방송을보았습니다.그여인에슬픔과.그전어머님에힘든역경과그여인에과거..전이런.영화를말들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진심으로.선생님겠서.신내림영화를.만들면 누구도 생각못했던 영화가나올것같네요제가알기로는 무당은 남자를멀리해야하는되 사랑에빠진무당이.딸를낮고 어절수없시.그딸을 타지로보내.하지만 무당에 흐르는피는.어쩔수없시.또흐르지만 그여인도 남자를만나..현시대에딸을낮고...하지만 내딸만은무당에길를떠나 일반사람처럼행복하게살았야한다는 부모님에 생각이지만 그딸도행복하게살지는못했다 조상에한때문이다.무당에집안이기때문에 그리하여25살에어쩔수없시무당에기를받았다했다.피와눈물를흘리면어쩔수없는 신내림굿을받는과정이다.눈물로볼수없는영화가되지않를가요.생각합니다 선생님 전 잘모르겠지만좋은영화만들길부탁해요..현실에도힘들게 신내림를 받는사람이있잖아요..그냥 내글읽어주셔감사합니다.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글표현를잘못했씁니다.죄송합니다.전그냥충청도 시골애기아빠기때문에요.좋은영화많이부탁할게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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