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메일을 정말 미친듯이 찾다가 여기에 글을 올

글쓴이: 조예나 2007-07-29 20:23:42 임권택감독님, 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대학생 1학년인 조예나입니다. 더 자세히 감독님께 제 소개를 하고 싶지만 메일이 아니라서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없는 점 이해하시길 바랄게요.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저 정말 영화라는 것을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제가 전공하는 학부는 영상쪽이 아니지만 2학년 때 전과를 할 것이구요. 물론 영상쪽입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나도 많이 부족합니다. 영화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대학에 진학했고 전과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감독님께 많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가슴에 무언가가 막 들끓고 있는데 이것을 말로 표현하자니 참.. 어렵네요 ^^; 감독님과 더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일념하에 진짜 동국대,중앙대에서 교수님의 메일을 찾아보았지만 역시..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교수님 제 메일은 lovefall88@hanmail.net 입니다. 제게 꼭 메일을 보내주세요. 꼭 부탁드려요 !!

 임권택 아동청소년 성인권유린범죄자 - 안세진 (2014/01/30)

 전에 우편으로 보낸 편지 다시 보냅니다. - 고윤 (2013/06/18)

 임권택과 정일성촬영감독 너희들이 인간인가? - 안세진 (2012/11/13)

 안녕하세요 감독님 - 김민수 (2011/10/12)

 노무자 - 정진오 (2010/02/20)

 신내림 - 오덕환 (2009/12/04)

 감독님과 연락을 꼭 하고 싶습니다. - 임권택 (2009/01/18)

 감독님 메일을 정말 미친듯이 찾다가 여기에 글을 올 - 조예나 (2007/07/29)

 안녕하세요 - 임유진 (2007/04/29)

 국민들에게 힘과 생명을 주는 영화 - 배경윤 (2007/04/09)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 신동민 (2007/04/06)

 한류 인기 유지를 위해서는 - 이태환 (2007/02/16)

 영혼의 영화배우가 반드시 되겠습니다 - 박형규 (2006/06/27)

 김삿갓에 대하여 - 정국진 (2006/04/15)

 안녕하세요~광주디자인비엔날레입니다. - 홍동의 (2005/08/20)

 자서전을 봉정하고 싶습니다. - 장만복 (2005/07/05)

 감독님 팬으로써 ... - 신영호 (2004/11/08)

 서편제에 나오는 동우가 첨에 묶인 흰끈과 송화가 떠 - 최선혁 (2004/07/01)

 고조선(골동품)헌옷수집및임대.매매 - 공동수 (2004/05/31)

 진정 의미있는 영화소재 - 이세효 (2004/04/06)

 감독님과 함께 영화촬영을 했었는데... 기억하세요? - 이중수 (2004/02/18)

 안녕하세요 저는 영화 감독을 꿈꾸는 한 여중생입니다 - 박미선 (2003/12/14)

 나주 매니저 - 유정삼 (2003/10/08)

 초대 - 이한수 (2003/09/19)

 감독님... - 김인수 (2003/09/09)

 감독님 - 김인수 (2003/09/09)

 부탁드립니다 - 김인수 (2003/09/09)

 고구려 안시성 전투에 대해...... - 박재철 (2003/09/05)

 안녕하세요~^^ - 김하진 (2003/07/04)

 감독님께 올리는글 - 한동균 (2003/04/26)

 생각해 보니 참 많은 작품들을 보았네요. - 최경희 (200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