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씨!갑자기 화면에 등장한 모습에 놀라써요 벌써20년전의 추억이되어버린 연극 초창기 시절이 그립네요 무심히흘러간 시간을 뒤로하고 늘 궁금하고 보고싶던친구를 화면에서나마 볼수있어 넘좋네요 꼭한번 산울림소극장에 모여 옛이야기할수있었으면.... 내가기억하는 친구들 소형,선욱,그리고 쫑만이....
극단산울림앞의땡땡거리추억을같이한친구에게 - 백은주 (2005/03/05) 안녕^^ - 이정진 (2003/07/27) 보고 싶어용~ - 곽혜경 (2001/07/22) 유석형 병처리임당.........*^-^* - 송병철 (200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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