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부터 휴가입니다.^^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당일마다 약속들만 있습니다.그리고 그동안 못읽었던 에릭 바나님에 기사들을 읽을려구요.
그동안 핑계일지 모르지만 일하느라 시간이 많지 않아서 에릭 바나님에 기사들으 많이 못읽고 있었답니다.
오늘은 여러 인터넷을 확인하고 사진도 보았답니다.
너무 행보한거 있죠..
그래도 헐크 동영상이 있어서, 몇번이고 반복해서 보아도,
넘 멋진 에릭 바나님에 눈을 땔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도 헐크 동영상이라도 있어서 넘 좋은거 있죠^^
드디더어 낼은 예약해놓은 블랙호크다운과 차퍼에대해서 알아 볼수 있을거 같아요. 꼭 구했으면 합니다.
빨리 2004년이 왔으면 좋겠어요, 트로이를 빨리 보았으면 좋겠어요...인테넷으로 아직 트로이에 대한 기사가 많이 않더군요.

아무리 찾아봐도 에릭 바나님에 펜레터 주소를 찾을수가 없어요.
가르쳐 줄수는 없나요..
제 멜주소는 clampt02@hanmail.net 입니다.
연락 주세요...제 희망 사항이 너무 큰가요..
그럼 오늘도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