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대전이고향이구요 사형제중둘째로 올해 42구요 중2딸램하나두었구요 어려서 부모님속많이썩혔구요 창피한말씀이지만 군데가기싫어서 손가락두잘라봤구요(마누라하구헤어지기싫어서요) 온갖잡일다해봤구요 번돈은 한푼없구요 그래서 집에서쫒겨난지 이년됐구요 몆개월전에정신차리고요 신용회복하구요 지금은 정신바짝차리구요 김포에있는 메이필드 호텔시설과 건축담당 주임으로있담니다 제가요 존경하는 분들이요 첫번째분이요 온우주를 만드시구요 세상사람들을 만들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시구요 두번째가요 절 만들어주신 대전용운동 울 사랑하는 아부지구요 세번째가요 절 낳아주시구 키워주신 사랑하는 울 엄마구요 네번째가요 김두환할아버지 형분벌되시는 정말 정말정말 잘생기셨구 넘넘넘 멋지신 일면 닉네임 시라소니 김짜 성짜 순짜 쓰시는 할아부지형님 이시구요 죄송하시만요 다섯번째가 정말정말정말 멋있게생기신 사랑하는 정짜 두짜 홍짜 쓰시는 형님 입니다 참 그리고 여섯번째가요 일본놈들 무찌르느라 고생만하다 돌아가신 넘 넘넘넘 잘생기시구 싸움잘하시는 사랑하는 김 짜 두짜 환짜 쓰시는 할아버지시람니다 어려서부터 운동을밥먹는거보다 좋와했구요 마땅한 자격증은없구요 내세울만한건요 자랑은아니구요 칠팔년전에요 친동생놈이요 체팅해서만난유부녀신랑이 청주건달대장이란사람였는데요 동생죽이러온다하기에요 제가 동생스카렉스같이끌구오라가서요 주요소로나올해서요 혼자가서 싸웠는데요 4대일로 싸웟더랫네요 한분으 이빨두데나가구요 암튼 이기긴했는데요 하필 그분들이 한분은요 주유소사장님이셧구요 나머지분들은요 특전사제대하신분들모임였다네요 그분들하구 싸웠네요 진심으로정말이구요 장난아니구요 파출소까지끌려갔다가요사정예기했더니 풀어주더라구요 얼마나고맙던지요 거짓부렁이면 저 하나님한테 맞아죽는담니다 하나님 자식이구요 혹 거짓부렁같으시면요 청주 국도진입로 큰육교사거리에 큰주유소있었어요 거기에요 알앙보셔두 되구요 암튼 그랬담니다 정말 운동을 좋와한담니다 참고로(영어회화 조금하구요 나이프를 좀 돌린담니다,,버터플라이칼 말구요 일반나이프를 좀 돌린담니다 뻥 아니구요 보여달라하시면 보여드리겠읍니다 폰영상으로보여드릴수있구요 복싱조금 배웠구요 암튼그렀담니다 사설이 넘 길었네요 참 제이름은요 서 용화 입니다 활달한 오형이구요 172에70이람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회화조금할줄알구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늘 하나님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릴께요 안녕히게세요 ,,,인천에서 사랑하는 동생 용화가,,,,,추신 h/p: 010-7214-8477 꼭꼭꼭꼭꼭 전화한통 부탁드리겠사옵나이다 사랑하고 세상에서 다섯번째로 존경하고 존경스런 나에 넘넘넘 잘생기시고 연기잘하시고 해맑게생기신 나에 우상 정짜 두짜 홍짜 형님 정말정말정말 전화한통 부탁드리겠사옵나이다 -이상-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