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춘천에살고있구요, 장항준감독님이만든영화를 잘봤습니다....감독님께편지를쓰는이유는요, 제가실제로격은일을시나리오로하면안될까해서요...이런사람들도많을꺼라생각합니다 제가격은일을간단히적어볼게요..혹시차를가지고다니면서 도로에서신호데기중인데 화물차가와서생선사세요...라고옆에와서 물어본적있습닙까..아니면고속도로에서라도.... 아니면주변사람들중에 길에서생선사가지고오신분계십니까...화물차에서.. 어디마트가는데물건파악이잘못데서 그런다고하면서말입니다..차를세워서물건파는사람이여...이 장사를공팔이라고합니다 말그대로공짜로 어더서파는거죠.. 라디오에서도방송도데고했는데...이장사가사람들이 사기라고하죠...하지만공짜좋아하는사람들이사가지고가는거잖아요....싸게준다니까...선물셋트라고하면서팔죠...백화점에서얼마하는데 그냔저도공짜로생겼으니까 소주값만주세요..하면서팔죠...안팔릴것같지만 짱구들이많아서잘팔리죠...왜냐면..비싼것을싸게준다는데말입니다... 잘팔려면 고수한테처음에는배웁니다 말을잘해야하니까요 말로 상대편에 혼을빼나야 팝니다 이런애기를 시나리오로하면안될까해서요...장사하면별별사람을다만봤습니다 ..팔면서생긴일 웃긴애기..짱구애기 이런애기입니다그런데 저한테실제로들으면 정말웃깁니다 다 실제있었던일이구요...제가 글을못쓰지만 이렇게적어봅니다.........공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