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입니다.. 슬픈영화 박현 (2003/12/26) 웃기도많이하고 울기도 많이한 정말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한혜영 (2003/12/26) 결코 어둡고 아픈 영화가 아니다 밝고 따듯한 영화다 실미도!! 김실도 (2003/12/23) 감출수 없는 우리들의 아픈 과거사 이상영 (2003/12/22) 최근에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보고싶다 박상호 (2003/12/16) 북파공작원 그들도 인간이기에 청와대로 향했다 정선기 (2003/12/13) 감동의 영화! 후회없다!! 소시민 (2003/12/13) 핏대 선 684 부대원들, <실미도>의 사기 충천시키다 유재영 (2003/12/12) 감정의 과잉, 초반 액션은 투캅스 수준 양유창 (2003/12/12) 실미도...실제 있는섬인가요?????^^;; ^^ (2003/12/06) 위에각본/박종근,김태영..아니구요김희재입니다수정요망 정선영 (2003/11/29) 어여보고싶은 영화 ~~ 책으로 만족안됨~~ 백동호 ^^ (2003/11/01) 왜이리 늦게 나오는지/....ㅜㅜ,,.... 박은종 (2003/11/01) 빨리보고싶네요 흥행화이팅 김지훈 (2003/10/31) 책으로도 다읽고, 전 그때당시를 잘 모르지만...책을 너무 잘 읽어서 설경구의 연기를 빨리 보고싶네여... 빨리 보고싶어여 김은정 (2003/10/08) 글로도 나를 사로잡은..이젠 영상이라~^^ 임채민 (2003/02/26) 각본 이름 위에 원작 : 백동호라는 글이 들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국연희 (2003/02/03)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박진수 (2003/01/21) 설경구의 연기가 기대되는 작품 김상민 (2002/10/29) 빨리보고싶어요!실미도 펜이기도하구요^^ (2002/09/30)
내 새끼들을 내손으로 어떻게 죽입니까111 - 김상현 (2004/01/02) "강인찬... 너 자신만의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면...
이 칼... 나라를 위해 다시 한 번 잡을 수 있나?"
- 최재현 준위(안성기)가 사형집행 대기중인 강인찬(설경구)에게 684부대 입대를 권유하며... - 김영훈 (2003/12/28) 시간 됐다...! - 김영훈 (200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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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2003/12/26)
국연희 (2003/02/03)
(2002/09/30)
내 새끼들을 내손으로 어떻게 죽입니까111 - 김상현 (2004/01/02)
- 라인지기 (2003/12/25)
- 정선기 (200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