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은 인천... 굳 (2003/10/02) 현재 나에게 가장 중요한 건 뭘까.. good bye하고 싶은 심정 Rakuen (2003/06/25) 20대 초반의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 나온 여자들의 감성을 있는 그대로 솔직히 보여주는 솔직한 영화같습니다. 윤효권 (2002/05/02) 내 스무살도 저렇게 지나가고... (2002/03/24) 고양이 한마리에 얼마까 유쾌한씨 (2002/02/24) 인물속에 녹아든 배우들의 연기..실제모습 같다.. ^^ (2002/01/21) 그녀들의 20살이 나와 어쩜 이렇게 닮아있을까? (2002/01/08) 인생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 영화. 박경준 (2001/10/29) o.s.t에 대한 언급은 없는데 배경음악도 한몫 슈게이징 (2001/10/23) 담배피는 여성들이 아름답게 보인다 그들도 쓸쓸하고 힘들다 다시사랑 (2001/10/19) 옥지영의영화라넘기다렸다다운타운스타. 구 (2001/09/17) 옥지영의 첫 영화라...기대해봐야지ㅋㅋㅋ 옥옥 (2001/07/19) 옥지영님나오는건 열라짱~!무조건 짱~!! 배뱅이 (200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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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도 갈데도 없는데 몰..."
by 옥지영 - 윤효권 (2002/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