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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렌 (2000, Siren)
한국 / 한국어 / 액션, 드라마 / 102분 12세관람가 / 2000년 10월 28일 개봉


출연: 신현준, 정준호, 장진영
감독: 이주엽
각본:
촬영: 조동관
제작: 선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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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  (6/10)
네티즌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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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세계화 프로젝트
이것이 한국최초의 '파이어(Fire) 액션'이다!
할리우드 최고 기술과 국내 특수효과 총동원
살아움직이는 완벽한 불의 향연, 90%이상 실사로 담아내


한국 최초의 '파이어(Fire) 액션 블록버스터' [싸이렌]은 할리우드의 기술력을 동원, 한국에서 한번도 시도된 적 없는 '불'을 소재로 한 '최초의' 프로젝트다.

[분노의 역류][터미네이터]의 특효감독 '폴 스테이플'과 국내 폭파의 1인자 '민치순'이 만나 사상 최대 규모의 불에 '생명'을 불어넣었고, 눈을 의심할 만한 갖가지 불의 스케일을 90% 이상 '실사'로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

수십 가지에 달하는 불의 다양한 빛깔부터 천장을 따라 흐르는 불, 계단을 타고 오르는 불, 건물과 건물 사이를 순식간에 이동하는 불이 보여주는 신비함은 보는 이의 넋을 빼앗는다. 때로는 아름답게, 때로는 스크린을 통째로 삼켜버릴 듯 공포스럽게 극적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불의 향연은 불의 '숨소리'마저 느끼게 한 특수효과의 쾌거.

이번 작품으로 국내 특효팀은 스펙터클한 대형 화재장면 연출과 불의 색깔 조절, 갖가지 모양의 불을 내뿜는 기구 제조법 등 할리우드의 특화된 노하우를 흡수, 획기적인 기술 신장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환상의 선율
스펙터클한 오케스트라 선율 vs 박상민이 부르는 사랑의 테마


[싸이렌] 음악은, 영화 [인터뷰] 음악, 가수 이은미, 유열, 장필순 등의 대중음악, 드라마/ CF 음악에스 클래식 음악까지 폭넓은 작품활동을 해온 박호준 교수가 담당했다. 그가 만들어낸 약 15곡의 오케스트라 선율은 박진감 넘치고 스펙터클한 분위기를 내며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주도해 나간다.

여기에 '홀리스'가 선사하는 'He ain't heavy he's my brother'의 낯익고 편안한 멜로디와 가수 박상민이 부르는 사랑의 테마 등이 서정적인 감성을 물씬 풍기고, 신세대 인기그룹 '노바소닉'의 신곡도 선보이는 등 현대적 감각이 넘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영화 [싸이렌]을 보는 또다른 기쁨이다.



불꽃처럼 뜨거운 감정을 가진, 그래서 늘 위험만을 쫓아 다니는 "준우"(신현준),이성적인 판단과 합리적인 행동만이 현장을 진압할 수 있다고 믿는 "현"(정준호)...

지난날 암벽 등반 과정에서 서로에게 지울수 없는 상처를 남긴 두 사람은 같은 구조대에 배치를 받게 되면서 결코 반갑지 않은 재회를 한다.

첫 출근일, 철수명령에도 불구하고 화재현장에 남아있는 사람을 구하려 불 속으로 뛰어드는 '준우'와 이를 막아서는 '현' 사이에 대립이 생긴다.결국 '준우'는 현장진입을 포기한다.이때, 구조대원들이 철수해버려 가족을 불 속에서 잃은 '형석'은 '준우'를 막아선 '현'을 증오한다.

한편, '준우'의 곁에는 그를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여인 '예린'이 있다. 거침없이 불 속으로 뛰어들며 자신을 돌볼 줄 모르는 '준우'의 아슬아슬한 삶을 안타깝게 지켜보는 '예린'...

어느날, 시내 한복판에서 발생한 자살 소동 사건에 투입된 '현'과 '준우'는 흥분 상태에 처한 자살자를 앞에둔 채 의견대립을 일으켜 자살자 구조에 실패한다.

둘 사이의 갈등이 증폭되면서 결국 '현'은 구조대 일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그러던 중 '현'과 '준우'는 예기치 못한 대형 사고 현장에 '예린'이 있음을 알게되고 함께 출동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