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의 눈빛과 표정을 절대 잊을수가 없었다 독수리 (2003/04/29) 밥은 먹고 다니냐? 정말 살아있다는 느낌. zero (2003/04/29) 한국에서 실패하기 쉬운 스릴러의 새로운개척이며, 탄탄한 시나리오는 망하지않는다는 말을 새삼다시 느끼게하는영화다~ 강추!! 추억 (2003/04/28) 어제는 내생애에 남을 날카로운 추억을 만들었다... shengze (2003/04/27) 비오는날 빨간옷을 입지마라!!! 박창순 (2003/04/25) 시사회 감동적 꼬옥 보셔야할 명작이에여 슈슈 (2003/04/23) 진짜진짜 사명감있는 영화감독 발견 기쁨이 (2003/04/23) 송강호식 범인잡기: 너 범인이야 나 경찰이야 그냥 뚜박뚜박 걸어가 그리고 잡고 종나게 패는거야 무대포정신 ~헝그리 정신~ 불사파 (2003/04/18) 실화의 스토리를 읽어보니 치가 뜰린다. 꼭 범인은 잡아야 된다. 정의와 법 (2003/04/18) 아래 다들 실데없는 소리하구 있남, 범인은 꼭 잡아야 뎌! 법과정의 (2003/04/18) 16년전 그 기억속으로. 노정규 (2003/04/15) 이거 코미디 아닌데여...속보님 잘못 아셨나보네요... 이런 (2003/02/09) 저희 사촌오빠가 여기 단역이예요... 3분^-^;; 사촌오빠땜에-> 김영수 (2002/12/19) 이 영화 떴으면 좋겠네염..... 진짜 마니 신경희 (2002/12/13) 이 영화 어젓께 밤에 전라남도 장성에서도 찍던데 세상태어나서 영화찍는거 처음 봤다. 킥킥^^ 영화인 (2002/11/22) 해남사능 소년데요^^ 이거 저희학교서 찍더라구요 ..영화엔 2분정도만 나오지만^^ 기쁘더라구요.. 마니들봐요 (2002/10/24) 최근에 제목이 [살인의 추억]으로 바꼈습니다. 화성군 연쇄 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한 코미디...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신작이져.. 속보 (200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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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의 눈빛과 표정을 절대 잊을수가 없었다 
독수리 (2003/04/29)
zero (200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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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희 (2002/12/13)
향숙이 이뻣지!(이뻣다가 아니라는걸 보고 알았음) - 서유진 (2003/10/03)
- 라인지기 (2003/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