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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곡 (2001, Rhapsody)
한국 / 한국어 / 드라마, 미스테리, 액션 / 102분 15세관람가 / 2001년 02월 10일 개봉


출연: 장동직, 박예진, 김유석
감독: 장훈
각본: 정대성, 한종희, 김무진
촬영: 박승배
제작: 씨네아이
배급: 콜럼비아트라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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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영화는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한국영화는 관객점유율 40%에 달하는 놀라운 수치를 보이며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유수 영화제를 통해 얻은 호응에 힘입어 한국영화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자리 잡으면서 필름마켓 또한 활발해지는 등 그야말로 한국영화의 르네상스시대를 맞고 있다.

특히 영화의 산업적 측면이 부각된 후, 안정적인 투자자본의 유입과 다양한 작품이 제작되고 있는 현시점은 한국영화가 세계로 진출하는데 가장 적합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이같은 면에서 <광시곡>은 "대 테러(Anti-Terro)"라는 한국영화에서 보지 못한 차별화된 소재를 바탕으로 30억이 넘는 제작비와 영상의 리얼리티를 살린 장비와 물량 투입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스펙터클 액션과 가슴 시린 애틋한 사랑을 다룬 새로운 한국형 블록버스터로,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을 겨냥해 제작된 작품이다.

<광시곡>은 '대 테러' 라는 스팩터클 액션을 바탕으로 미스테리적인 서사구조와 드라마틱한 네러티브로 액션영화이면서도 관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새로운 스타일의 한국형 블록버스터를 선보이고자 한다.



최정예 특수부대 전갈A팀
현존하는 최고의 군사전문가 오탄 중령의 진두지휘 아래 모인 7명의 최정예 테러진압부대 전갈 A팀. 그들은 모두 각분야에서 최고의 솜씨를 자랑하는 베테랑들로 국가로부터 선발된 요원들이다.

독자적 행동... UNODIR
테러진압, 인질구출 등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모든 범죄에 투입되어 많은 공을 세운 A팀에게 국가는 "유노디어(UNODIR:Unless Otherwise Directed)"라는 특별 명령권을 부여한다. "유노디어(UNODIR)"! 그 어떤 상부의 지시없이 A팀 스스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특권.

국가 일급기밀 탈취사건의 비밀!
소나기가 내리던 어느 날, 세계 최고의 보안을 자랑하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신무기 개발 프로젝트 및 신 미사일 개발 설계도 등 국가 일급기밀이 탈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군 첩보부는 곧바로 조사에 착수하게 된다.

국가 비상 사태 ... 풀리지 않는 사건!
조사에 착수한 첩보부는 일급기밀이 그 어떤 단서도 없이 완벽히 탈취당한 점으로 미루어 탈취사건의 초점을 일단 군 내부로 돌리고 독자적인 작전수행권을 갖고 있는 A팀을 첫 번째 표적으로 지목한다. 당시 팀에서 실질적으로 "유노디어"를 실행할 수 있었던 부팀장 강민식에게 수사의 초점이 모아지지만, 사건 당일 A팀의 알리바이는 민식의 여동생 지영의 증언으로 입증되고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거대한 음모가 시작된다!
치료를 끝내고 팀으로 복귀한 유성준, 국방과학연구소 침투사건을 독자적으로 조사해 오던 성준은 A팀의 알리바이를 증언한 지영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지만 사건은 점점 수수께끼 처럼 꼬여만 간다. 한편 정체불명의 괴한들에 의해 지영과 A팀의 가족들은 죽음의 위협을 받게 되고 A팀원들은 시시각각 자신들을 향해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를 느끼게 되는데...



입체감 있는 오픈세트와 신개념 액션의 접목
부산영상위원회의 적극적인 제작 협조로 부산지방 경찰청, 경남지방경찰청의 헬기를 비롯해 병력과 장비 등을 지원 받아, 국내 영화 최초로 도심 상공에서 공중촬영과 지상침투 촬영을 시도하는 입체촬영을 펼쳐 이슈가 됐다. 이밖에도 대전엑스포와 군부대 촬영장에서도 화끈한 총격씬을 쏟아내며 실감나는 액션장면을 연출해 냈다. 영화의 대미를 장식한 라스트 콘서트 장면에서는 대규모의 엑스트라를 동원해 서울 시내 한가운데서 1천 여발의 총성이 울리는 콘서트장면을 연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소프라노 조수미' 한국영화 최초로 영화음악 참여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광시곡>으로 국내영화사상 최초로, 영화음악 주제가를 부르게 됐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이 드러나는 <광시곡>에서의 음악은 주인공들의 세세한 감정을 드러내는 중요한 장치로 비장한 음악적 코드를 강하게 내포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적인 프리 마돈나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조수미의 이번 영화음악 참여는 영화 감동의 차원을 한 단계 높여 세계적인 수준의 영화음악을 선사한다는 각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캐나다 캘거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음반 제작비에만 3억원이라는 자금이 투입된 이번 음반은 특히 세계 음반시장의 메카라 불리는 워너 뮤직 코리아에서 출시하게 됨으로써 국내 영화 음악으로는 최초로 세계 음반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으로 이뤄낸 세계시장 배급
기획단계부터 세계시장 공략이라는 공격적 마케팅을 펼쳐온 <광시곡>은 제작단계 이전부터 스타맥스와 해외배급에 관한 계약을 맺고 사전 작업을 펼쳐왔다. 그 결과 세계적인 배급회사인 오메가 프로젝트에 해외판권을 고액에 사전 판매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제작단계에서 이미 배급이 확정됐던 미국과 일본의 영화 관계자들도 제작사를 방한, 영화 수입에 관한 구체적인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최초의 본격 '밀리터리 리얼액션'
<광시곡>은 '대테러'를 소재로 대테러 특수 부대원들의 활약상과 인간적 고뇌를 그리고 있는 본격 군사 액션물로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국형 '밀리터리 리얼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제작진의 애를 태웠던 군부대 세트 촬영 강행은 세간의 화제를 모으며 본격 밀리터리 액션 영상의 리얼리티를 충족시키는 진가를 펼쳤다. <광시곡>은 이외에도 군복과 총기 등 소품 활용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레이저 고글, 지문 인식장치 같은 특수소품과 군복, 침투복, 흑복, 사제침투복 등 특수제작한 의상만도 3백여벌이 넘을 정도. 이외에도 MP5와 베레타를 비롯해 우지, PSG-1 등 총기류 30여정과 특수효과용 공포탄 1만여발을 2억원을 들여 할리우드에서 수입하는 등 밀리리터리 액션 영상의 진가를 펼쳐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