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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용가리 (2001, Yonggary vs Cyker)
한국 / 영어 / SF, 액션, 괴수 / 96분 전체관람가 / 2001년 01월 20일 개봉


출연: 해리슨 영, 도나 필립슨, 브린트 웰스
감독: 심형래
각본:
촬영:
제작: 영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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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지수]68.57%

작품성  (6/10)
네티즌  (7/10)
[17명]  





최첨단 CG와 특수효과로 무장한 [2001 용가리]!

심형래 감독은 관객들에 의한 설문조사와 평론가, 네티즌들의 의견을 종합 수렴하여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모든 연령층이 볼 수 있는 SF 영화 '용가리'를 다시 기획, 새롭게 제작에 들어갔다.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시리즈가 개봉된 뒤에, 다시 컴퓨터 그래픽을 수정하여 개봉되어 큰 흥행 성적을 올린 바가 있다. 2002년에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E.T]도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영화를 다듬고 수정하여 개봉될 예정이다.

[스타워즈] 시리즈와 [E.T]는 단순히 컴퓨터 그래픽을 다듬는 수준이었으나 [2001 용가리]는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시나리오 자체를 대폭 수정하여 기존의 지루한 장면을 과감히 삭제하고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신을 새롭게 촬영했다. 그리고 '용가리와 사이커'의 대결 장면을 비롯하여 다양한 장면을 컴퓨터 그래픽에 의한 새로운 장면으로 대폭 교체하였다.

용가리와 사이커의 숨막히는 한판 승부!

[2001 용가리]의 최대 하이라이트 장면은 '용가리'와 라이벌 괴수 '사이커'의 대결 장면이다. 심형래 감독은 보다 흥미진진한 대결 장면을 구현하기 위해서 기존의 장면을 모두 삭제하고 새롭게 시나리오를 쓰고 전부 새로운 컴퓨터 그래픽 장면으로 교체했다. [2001 용가리]에는 전편 보다 더욱 강력하고 새로운 무기로 중무장한 괴수 '사이커'가 출현하여 극적 긴장감과 흥미를 고조시킨다. 새롭게 변화된 '사이커'의 CG는 강력한 불을 뿜으며 비장의 무기인 촉수로 용가리의 온 몸을 휘감으며 전자파를 발사한다. 지구의 파괴자에서 수호자로 변한 용가리와 지구를 멸망시키려는 사이커의 숨막히는 혈전은 압권이다.

F-16 조종사가 '용가리와 사이커'를 공중에서 지켜보는 장면을 제작하기 위해서 미니어쳐 건물과 용가리를 모두 CG로 완성했는데, 한국에서는 처음 시도된 카메라 이동을 준 Full CG 장면도 공개된다. 또한 '용가리와 사이커' 대결신의 배경 소스를 촬영하기 위해서 60동의 건물 미니어쳐를 새로 건설하는 작업에 들어 갔는데, 폭파 되기 전의 미니어쳐와 폭파 후의 미니어쳐를 처음부터 다시 제작해야 하는 대규모 작업이었다.

미국 시사회 개최, 헐리우드를 놀라게 만든 첨단 SF영화

'SFX'지, "한국의 괴수 [2001 용가리]가 고질라를 걷어차다. "
"사실상 최근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보다 더 우수한 영화."

완벽하게 다듬어진 [2001 용가리]를 미국 및 칸 영화제에서 시사회를 개최하여 헐리우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시사회에 참가한 메트로폴리탄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정말 한국에서 만든 영화인지 놀랍다."고 극찬했고 미국 연예업계전문지 '버라이어티'의 기자는 '용가리'를 관람하고 난 후 "한국영화계의 CG와 특수효과의 기술력의 수준에 놀랐다."고 발표하였다.

해외 SF 영화 전문지, 'FANDOM'은 "[2001 용가리]는 놀랄만한 특수효과와 흥미로운 스토리 구성으로 고질라보다 훨씬 더 좋은 영화."라고 보도하였고 'LA TIMES'는 "불을 뿜는 거대한 공룡 [2001 용가리]는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영화."라고 보도하였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해외 SF 전문지 'SFX' 는 "사실상 최근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보다 더 우수한 영화."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하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헐리우드 수준의 정교한 미니어쳐와 고난도의 고속 카메라 촬영

[2001 용가리]를 위해서 제작한 미니어쳐는 새롭게 제작한 60동을 포함하여 총 260 동이다. 그래서 3000평 규모의 영구아트 스튜디오에는 거대한 미니어쳐들로 뒤덮여 있다.

미니어쳐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미국 도심 건물들에 대한 철저한 자료조사와 실제 건물 제작 공법을 그대로 적용하여 만든다. 건물의 미세한 창틀, 커튼, 안테나 그리고 미세한 먼지까지도 실제와 똑같이 만드는 정밀한 작업이다.

심형래 감독은 0.1%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다. 미니어쳐 폭파신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고속 카메라의 각도와 조명, 촬영시 존재하지 않는 3D 용가리 등 모든 가상의 상황과 타이밍을 철저히 계산해서 촬영해야 하는 고도의 정밀 작업이다.

미니어쳐 폭파 신을 완벽하고 실감나게 촬영하기 위해서는 고속카메라가 필요하다. 일반 카메라는 1초에 24 프레임이지만 고속카메라는 1초에 400 프레임 이상의 촬영이 가능하다. 1초안에 이루어지는 폭발 장면을 디테일하게 촬영하기 위해서는 실제의 건물과 같은 중량감과 질감을 제공할 수 있는 고속카메라 촬영이 필요하다. 한국에는 150 프레임의 고속카메라 밖에 없기 때문에 헐리우드에서 1초에 400 프레임 이상을 촬영할 수 있는 고속카메라가 긴급 공수되어 촬영되었다. 이 카메라는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고질라], [아마게돈]에서 사용되었던 장비였는데, [2001 용가리]에서 그 이상의 효과를 발휘하여 미국 고속카메라팀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우랄 산맥 북부 지방의 폐쇄된 광산. 공룡 화석에 관한한 최고의 권위자인 휴즈 박사와 그 탐사팀은 화석 발굴 도중 사고를 당한다. 살아남은 사람은 휴즈 박사와 캠벨 박사뿐이다. 그리고 사고가 난 자리에서 고대 상형문자와 함께 티라노사우루스의 50배에 달하는 거대한 공룡 화석을 발견한다.

화석을 이용해 돈을 벌 생각인 캠벨 박사는 그의 조수 홀리와 발굴을 계속하지만, 홀리는 캠벨 박사의 무책임한 발굴에 실망하여 발굴팀에서 탈퇴한다. 그리고 상형문자가 뜻하는 경고 메세지를 휴즈 박사로부터 전해 듣고 휴즈 박사와 발굴 현장으로 달려간다.

발굴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하늘에서 녹색 광선이 날아와 화석에 명중하고, 화석이던 용가리는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괴수가 된다. 외계 생명체에 의해 조종 당하는 용가리는 발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더니 갑자기 빛을 발산하며 사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