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가 준표를 받는 그렉이 탄 비행기가 폭파하고 그렉의 부인 애비와 버디는 사랑에 빠진다..엄청 말이 안되는 얘기지만 그렇다고 아주 있을수 없는 일은 아니다.. 자신의 베푼 친절로 사람이 죽었다면 기분이 어떨까? 아빠가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애쓰다 죽으면 기분이 어떨까? 영화는 남편을 잃은 미망인과 아빠를 잃은 아이들의 모습을 담담히 보여준다. 솔직히 나는 애비와 버디의 사랑보다는...애비와 아이들이 죽은 그렉을 그리워 하는 모습이 더 마음에 와닿았다..
별로ㅡ.ㅡ ... (2003/08/17) 둘이결혼해라 (2002/08/15) 둘이헤어지지마라 (2002/08/15) 죄책감으로 수호천사가된 어느 남자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수호천사 (2001/10/29) 이런게 정말 멜로영화다운 영화라고 생각해여. 김주현 (2001/10/24) 넘넘 아름답고 감동적인 한편의 영화 가스보일러 (2001/10/04) <바운스> 사랑하기 좋은 계절에 만나는 소품 - 강병융 (2001/10/23) 바운스 Bounce (2000) ★★★ - djuna (2001/10/09) <호>[바운스] 현실적인 사랑.. - 이익형 (2001/10/28) 운명의 장난? - 배은실 (2001/10/26) 우연이 나의 인생에 전부일때도 있다.. - 이철민 (2001/10/21) 너무나도 감동적인 한편의 영화 - 박제희 (2001/10/04)
<바운스> 사랑하기 좋은 계절에 만나는 소품 - 강병융 (2001/10/23) 바운스 Bounce (2000) ★★★ - djuna (200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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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2001/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