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도 블록버스터가 눈을 뜨기 시작했다...^^
하얀설원에서 벌어지는
댐이라는 약간은 상투적이지만..꽤 괞찮는 소재를 이용한
테러리스트와 민간인 ^^ 의 싸움 ...

어리숙한 민간인 " 오다유지 " ^^ 가
언제부터 그렇게 싸움을 잘했는지는 몰라두...
하얀설원이라는 영화배경과... 일본에서는 흔히 볼수 없는
블록 버스터라서 그런지.. 웃음을 준다 ^^

헐리우드 영화보다는 아직은 부족하지만..
일본에서 만들어진 초대형 ( 돈을 많이 퍼부어서 그렇겠지만 ^^;; ) 이기때문에..
앞으로 일본영화 발전에 희망적인 요소가 되지않을가 싶다 ^^

또 우리나라에 일본 영화가 많이 건너오고 있는상황에서..
일본영화가 발전해서
우리가 좀더 좋은 영화 .. 를 볼수 있다는 것은..
생각만으로두 설레이는 일이기에..
꽤 희망적인 영화 긍정적인 영화라구 평하구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