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게 여운을 남기는 최고의 멜로 드라마! 홍성윤 (2004/05/09) 나도 이런 사랑을 하고싶다. 비행소녀 (2003/06/15) 심은하는 맨날 예쁜역활만 할려구 그런다..깡패나 호티역활도 함 해보세요 고상녀 (2003/01/22) 슬프지만..슬프지 않은...그런... v^^v (2002/11/22) 이 영화의 음악만.. 한석규의 목소리만 들어도 심은하의 얼굴만 떠올려도 가슴이 따스하고 저려오는 영화.. 아무개 (2002/07/23) 절제의 미학.. (2002/03/24) 소박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사랑 taiken (2001/12/23) 그리움으로 물든다.. 우주인 (2001/10/28) 살아있음에 대한 행복 이종희 (2001/09/22)
"내가 어렸을 때, 아이들이 모두 가 버린 텅빈 운동장에 남아있길 좋아했었다.
그곳에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고, 아버지도 그리고 나도 언젠가는
사라져 버린다는 생각을 했었다."
- 비행소녀 (2003/06/18) 정원 : '다림에게! 내 기억 속에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람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걸 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 준 당신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깁니다.
- 이제는 (200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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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잔잔하게 여운을 남기는 최고의 멜로 드라마! 
홍성윤 (2004/05/09)
고상녀 (2003/01/22)
"내가 어렸을 때, 아이들이 모두 가 버린 텅빈 운동장에 남아있길 좋아했었다.
그곳에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고, 아버지도 그리고 나도 언젠가는
사라져 버린다는 생각을 했었다."
- 비행소녀 (2003/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