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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의 산책 (1995, A Walk In The Clouds)
미국 / 영어 / 로맨스 / 102분 12세관람가 / 1995년 08월 12일 개봉


출연: 아이타나 산체스 기존, 키아누 리브스, 안소니 퀸
감독: 알폰소 아라우
각본:
촬영: 임마뉴엘 루베츠키
제작: Zucker Brothers Production
배급: 20세기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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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네오 리얼리즘의 고전 '구름 위의 네 발자국'를 영화화한 것으로 <달콤 쌉싸름한 쵸코렛>으로 국내 소개된 아라우 감독의 미국 영화계에 데뷔작이다. <베스트 키드>, <파워 오브 원>, <러쎌 웨폰 3> 등의 마크 캐먼에게 각본을 맡겼고, 각본이 감독이 원하는대로 제대로 멕시코 향기를 뿜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집필 전에 그를 멕시코씨티로 초청해서 아라우 감독의 눈을 통해 보는 멕시코 상류사회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했다.



1945년, 2차 대전이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온 젊은 군인 폴 셔튼(Paul Sutton: 키아누 리브스 분)은 이상주의자이자 낙천주의자이다. 금요일에 만나 토요일에 결혼하고, 월요일에 전장으로 떠나 3년만에 고향에 돌아왔을 때 세상은 그가 생각하고 그리던 모습과는 너무도 많이 변해있었다. 폴은 아내의 성화에 못이겨 전에 했었던 초콜렛 장사를 다시 나가다가, 유학 중 임신한 몸으로 집을 향하는 곤경에 처한 아름다운 빅토리아(Victoria Aragon: 아이타나 산체스 지온)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멕시코계 미국인 부호로 큰 포도 농장의 주인인 빅토리아의 아버지는 성격이 엄격하여 그녀가 집으로 들어갈 엄두를 내지 못한다는 딱한 사정에 폴은 하루만 남편 노릇을 해주기로 하고 함께 빅토리아의 집으로 향한다. 부모의 승낙없이 결혼한 딸이 돌아오자 빅토리아의 아버지는 얼음처럼 냉정했고 하루만 남편 노릇을 하려던 폴은 가여운 빅토리아를 두고 떠날 수 없어 출발을 하루하루 미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