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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말로리 (2003, Bloody Mallory)
프랑스 / 프랑스어 / 액션, 공포 / 94분 15세관람가 / 2004년 01월 09일 개봉


출연: 올리비아 보나미, 틸다 바레스, 아드리아 콜라도
감독: 줄리앙 마그나
각본: 줄리앙 마그나
촬영: 소피 카데
배급: 그림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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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지수]31.11%

작품성  (4/10)
대중성  (4/10)
네티즌  (2/10)
[5명]  





행복한 신부, 피로 물들어간 순백의 웨딩드레스

이제 막 결혼식을 마친 젊고 아름다운 신부 말로리.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사랑스런 눈길로 남편을 바라보는 순간, 악마에 씌인 듯한 남편은 그녀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목숨에 위협을 느낀 말로리는 어쩔 수 없이 남편을 죽이고, 그는 알 수 없는 말을 남긴 채 죽어간다. 순결한 신부였던 말로리는 남편의 피를 손에 묻히게 된 그날 밤 이후 전혀 다른 인생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슬픈 과거를 지닌 채 악마에 맞서는 여전사 ‘블러디 말로리’

알 수 없는 악의 힘이 존재하는 것을 감지한 말로리는 악마들에 맞서 싸우는 여전사 ‘블러디 말로리’로 다시 태어나게 되고,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말하는 티나와 여장남자 베나, 반란군 지도자와 함께 팀을 이뤄 활동한다.
어느 날 밤, 한적한 성당에서 예배를 준비중인 수녀들에게 좀비들이 찾아와 만행을 저지르고, 현장에 도착한 말로리 일당은 악마들과 한 판 혈전을 벌인다. 하지만 말하는 티나는 뇌사상태에 빠지고, 반란군 지도자는 ‘그는 온다’ 라는 글씨가 몸에 새겨진 채 살해당한다. 그리고 말로리는 그곳에서 남편으로부터의 알 수 없는 메시지를 받게 된다.

세기말적 타락과 공포가 혼재된 악의 근원지를 파멸시켜라!

어느날 교황이 괴한들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말로리는 죽은 남편의 영혼을 통해 실제로 악마가 존재하며, 그 근원인 타락한 대천사가 부활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1980년대 후반, 한적한 시골에 존재하던 마을이 홀연히 사라졌음을 알게된 말로리는 이상한 느낌을 받고 그곳을 찾아간다. 아무것도 없는 숲속에서 이상한 문을 통과하게 된 말로리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잔인한 공포가 존재하는 마을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시공을 초월하는 음산함이 존재하는 그 마을에서 온갖 좀비와 괴물, 뱀파이어들의 근원지를 발견하게 되고, 다시 뭉친 팀원들과 함께 본격적인 악마 소탕 작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