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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카시 (2001, Yamakasi : Les Samourais Des Temps Modernes)
프랑스, 스페인 / 프랑스어 / 액션, 범죄, 드라마 / 90분 15세관람가 / 2003년 12월 05일 개봉


출연: 쇼 벨 딘, 윌리암스 벨, 말릭 디우프
감독: 아리엘 제이통
각본: 뤽 베송, 필립 리옹, 줄리앙 세리
촬영: 필립 피페토
제작: 까날플러스, Leeloo Productions, TF1 Films, Europa
배급: 코리아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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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네티즌 리뷰 쓰기
[만족지수]60.83%

작품성  (5/10)
대중성  (7/10)
네티즌  (6/10)
[8명]  





마약이 줄 수 없는 짜릿한 흥분!
폭력이 줄 수 없는 극한의 통쾌함!
도둑질이 줄 수 없는 숨막히는 긴장감!
섹스가 줄 수 없는 터질 듯한 쾌감!

이것이 바로 야마카시다!

90년대 후반에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마약처럼 번져 나가는 변종 익스트림 스포츠로 고공 점핑, 빌딩 클라이밍, 로프 타기, 장애물 통과 등 고난위도의 스턴트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게임. 아프리카 토종어로 'Strong Mind, Strong Body'라는 의미로도 쓰이는 야마카시는 그들이 사냥이나 전투에 앞서 부르는 '초인'이라는 구호이다. 힙합, 하드코어 랩 등과 함께 사회 반항적 이미지를 강하게 갖고있는 야마카시는 부패한 사회에서 소외되고 차별 받는 뒷골목 젊은이들의 항변으로도 통했지만 현재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편적인 X-SPORTS로 각광받고 있다.

우린 배우가 아니다, 우린 스턴트맨도 아니다. 우리가 진짜 야마카시다!

이 영화에서 가장 놀라운 사실은 7명의 주인공들이 연기를 전공한 배우가 아니라는 사실. 이들은 바로 이 세계적으로 열광하고 있는 '야마카시'라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창시한 주인공들이다. '뤽 베송'은 기획 당시 그 7명의 괴짜들을 직접 캐스팅하지 못하면 이 영화의 제작은 없다 라며 캐스팅에 총력을 다했고 갖은 노력 끝에 그들을 캐스팅하는데 성공했다. '뤽 베송'은 촬영을 하면서 그들의 초인적인 액션에 놀랐지만 더욱 놀랐던 것은 그들 모두 너무나 훌륭한 연기를 선 보였다는 점이다.

연출도 없다! 대역도 없다! 절대 안전도 없다! 100% 리얼 액션!

주인공들이 실제 야마카시 일원이었으니 모든 연기가 대역이 없이 진행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 어떤 스턴트맨들도 그들보다 잘 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일체의 장비 없이 24층 짜리 건물을 타고 오르내리는 것이나 건물사이를 뛰어넘는 스카이 점핑등은 영화적인 액션 촬영을 위해 모든 것이 실제보다 고난위도의 기술이 필요했고 많은 사고도 있었지만 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모든 촬영을 소화해 내었다. 원래 야마카시는 타고난 운동신경은 물론 강한 정신력까지도 겸비해야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프랑스가 서서히 중독 되다! 3주가 흐른 뒤 프랑스 박스오피스 정복!

전혀 모르는 배우들과 생소한 소재로 프랑스 개봉당시 2위에 그쳐야만 했던 <야마카시>는 열광적인 관객들의 입 소문에 힘입어 3주가 지나고 나서 수많은 개봉 신작들을 제치고 1위에 등극하는 기현상을 만들어 냈다. 게다가 최종 적으로도 300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해 2001년 흥행 역대 8위의 성적을 거둔 메가 히트작이 되었고 영화 개봉과 동시에 야마카시 스포츠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야마카시 행동강령

하나 - 돈과 인종, 직업, 학벌 등에서의 차별을 거부한다!
둘 - 폭력과 마약을 거부한다!
셋 - 강한 육체와 더불어 강한 정신력을 겸비한다!
넷 - 소외된 자, 약한 자를 돕는다!
다섯 - 기술을 단련하되 절대 과시하지 않는다!
여섯 - 단독행동은 금물, 팀웍은 생명이다!



부패한 세상에 일격을 가하는 일곱 명의 영웅들!

파리의 뒷골목..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는 7명의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서클 야마카시는 아무런 안전기구와 일체의 장비 없이 맨 손으로 도시의 고층빌딩과 출입이 금지된 건물 등을 타오르며 점핑, 건물 타기 등의 X-Sports를 즐기는 순수 스포츠 서클이지만 도시에 혼란을 준다는 이유로 경찰의 끝없는 추적을 받고 있다. 그렇지만 보이지 않게 사회로부터 차별 받아온 뒷골목의 아이들사이에서는 야마카시 서클 열풍이 불게되고 그들을 영웅으로 숭배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야마카시를 존경하던 꼬마아이가 그들을 흉내내다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응급실에 실려가지만 부패로 찌든 병원과 장기 중개업자들은 이식비용 문제로 장기증정을 거부하게 되는데.. 이를 알게 된 ‘야마카시’는 최초이자 마지막 범행을 준비한다. 바로, 일곱 명의 장기중개업자들의 집을 동시에 털기로 계획한 것..
비록 삼엄한 경비와 최첨단 방어시설을 구축해 놓은 곳이지만 제각각 특기를 지닌 인원으로 구성된 야마카시는 평소 다듬어 놓은 실력으로 작업에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