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늑대의유혹 소설 명대사=_ =; "그럼 좋은데 어떡하냐..? 니가 딴데 보고있어도 병신같이 너만좋은데.. 어떡하냐... 너 놔주고.. 너 정태성한테 가라고 놔주고 나서 드는 생각이.. 존나 엿같고, 술먹으면 나오는 게 눈물밖에 없는데 어떡하냐..? 김대한이건 정태성이건.. 딴놈 때문에 질질 짜는 너 보면서, 난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그래서 병신같이 너 놔주는 것 밖에 할수 없는 난... 난 어떡하냐고... 뒷모습밖에 볼수없다는게.. 얼마나 비참한건지.. 니가 알어..?.." - 해원ㅠ -_-..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거니깐, 태클은 절대반사입니다ㅡ_ㅡ; - 정은미 (2004/01/11)

아- _ - 정말 깨네- _ -^ - 정은미 (2004/01/11)
늑대의유혹에선 한명더!! - 최재남 (200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