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뜰에서 펼치는 결투신의 배경 음악이 압권... taeback (2006/12/02) 문화의 재창조란 이런 것 박성준 (2003/12/11) 넘 잔인합니다 일본영화 검술영화의 냄새가 나더군요. 재미는 있네요. 본 사람 (2003/12/10) 10분 밖에 못 봤다. 그래도 잘린 12초가 궁금하다. 정영선 (2003/11/26) 골고루 잘려나가는 신체절단에 대한 희열감. 죽여준다. 이종열 (2003/11/26) 복수는 나의 것이다. 노정규 (2003/11/24) 멋지다, 타란티노. 뇌수 (2003/11/24) 패러디도 이쯤되면 거의 경배의 수준 양유창 (2003/11/19) 타란티노만이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잡탕밥 원호성 (2003/11/16)
25세에, 그녀는 태어나지도 않은
내 딸아이를 포함해
9명의 무고한 사람을 죽였다
텍사스 엘 파소의
작은 결혼식 예배당에서 말이다
하지만 4년 전 그 날
그녀는 커다란 실수를 하나 했다
그녀는 10명을 죽였어야만 했다
- 송희범 (2003/12/15) 춤춰봐, 엄지야
(벅의 트럭 뒷좌석에 누워) - 송희범 (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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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에, 그녀는 태어나지도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