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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팩 (2000, Six Pack)
프랑스 / 프랑스어 / 스릴러 / 105분 18세관람가 / 2000년 11월 11일 개봉


출연: 리사 안코니나, 프레드릭 디펑달, 시아라 마스트로아니
감독: 알랭 버버리언
각본:
촬영: 장-프랜코스 로빈
배급: 미디어필림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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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살인마의 조여오는 긴장감 '잔혹 스릴러'!
피에 젖은 5구의 여자 시체, 그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공통점이 있었다.


장-위그 오펠의 소설 <식스팩>을 영상으로 옮긴 영화 <식스팩>은 잔혹한 영상과 늦출 수 없는 긴장감으로 스릴러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식스팩>에서 범인의 잔인함은 최근 하드고어를 표방해 성공한 <텔미 썸딩>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 오랄 섹스를 하기 위해 이빨을 모두 뽑고 칼로 배를 가른후 내장을 모두 뒤집는다. 그것으로도 부족해 성기를 손으로 짓이기고 자궁에 상처를 입힌다. 5구의 시체가 이처럼 잔인하게 난자 당하는 동안 수사는 계속되나 어떠한 단서도 없는 상황이 되며 긴장감이 고조되기 시작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영화가 끝날때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하는 것은 형사 나단의 범인에 대한 강박 관념이다. 연쇄 살인마가 계속 살인을 하게 되자 나단은 자신이 다음 살인을 꼭 막아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다. 다섯명의 시체가 모두 성적으로 문란한 여자만을 죽이는 식스팩이라는 별명의 범인인줄 알게 되지만 그에게는 범인이 누구인지 아는것보다 하루속히 잡아야 한다는 것이 우선이다. 시종일관 불안한 나단은 결국 동료 여형사 마린느를 창녀로 위장시켜 범인을 유인하는 모험을 하기까지 이른다. 그의 이런 심리와 불안한 선택들은 시시각각 조여오는 연쇄 살인마의 공포와 합쳐져 잔혹 스릴러의 긴장감 속으로 몰아넣는다.


완벽한 신분, 매력적인 외모, 이제껏 이런 살인마는 없었다.
별명 '식스팩' - 성적으로 문란한 여자만을 죽이는 희대의 살인마!


미국에서 이미 10여명을 살해한 범인이 프랑스 미 대사관으로 옮겨 또 다른 살인 행각을 벌인다. 매력적인 외모와 완벽한 신분으로 위장한 범인은 미국에서처럼 성적으로 문란한 여자만을 골라 잔인한게 살해한다. 또한 범인은 잔인할뿐만 아니라 영리하기까지 하다. 매력적인 여성을 선정하여 그녀의 라이프 싸이클을 오랫동안 관찰하고 교묘하게 접근해 참혹하게 살해한다. 때문에 살인현장에는 어떠한 단서도 찾을 수 없고 이를 쫒는 형사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살인 게임에 휘말려들 뿐이다. 그동안 영화 속 연쇄 살인마는 <본 콜렉터>에서처럼 자신을 노출 시키지 않고 단서만을 던져 살인을 예고했었다. <식스팩>의 살인마는 이들보다 한단계 앞서 단서가 없는 상황에 오히려 자신을 직접 노출시켜 형사들을 조롱한다. 살인마는 <양들의 침묵>의 박사 한니발처럼 지적이고 우아할뿐만 아니라 매력적이기까지 하다. 이제껏 이처럼 완벽한 연쇄 살인마는 없었기에 범인인줄 알면서도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자신의 눈을 의심하게 된다. 그러나 매력적인 범인이 살인의 광기를 뿜는 악마의 모습으로 달려드는 순간 모든 상상은 뒤집어 진다.


강한 개성의 매력적인 배우들, 그들의 완벽한 연기 하모니
<택시>의 프레드릭 디펑달, 까트린느 드네브의 딸 시아라 마스트로아니!


<택시2>가 제작될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택시>의 히어로 프레드릭 디펑달은 항상 함께했던 뤽베송의 그늘에서 벗어나 <식스팩>에서 매력적인 배우들과 만나 개성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알랭 버버리안 감독은 기획 첫 단계때부터 사건을 해결해야만 한다는 형사의 강박관념이 영화의 긴장감을 주는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했다. 파트너 형사를 놓고 고민하던 그에게 리사 안코니나와 프렉드릭 디펑달은 만족스런 결과를 선사했다. 특히 그의 파트너로 등장한 리사 안코니나는 프랑스내에서 최고의 연기력을 입증받은 배우로 형사의 강박관념을 가장 잘 표현해 냈다. 여기에 프랑스 최고의 배우이자 지성의 대명사격인 까트린느 드뇌브의 딸 시아라 마스트로아니의 캐스팅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범인을 유인하기 위해 창녀로 위장하는 여형사 마린느는 시간이 지나도 접근하지 않는 살인마로 인해 강인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공포와 불안에 떤다. 결국 마지막 살인의 대상이 되는 이 복합적인 성격의 마린느를 시이라는 불안한듯한 눈빛과 가볍게 떠는 입술만으로 훌륭하게 표현해 냈다.


프랑스 개봉 첫주 TOP 10 진입 !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최고의 스릴러 작품과 만난다.


<식스팩>은 개봉 첫주 스릴러 장르로써 박스 오피스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할리우드 영화들이 박스 오피스를 전부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프랑스 박스 오피스내 스릴러 영화로 입성한 것은 극히 드문일이다. <식스팩>은 개봉 첫주 27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 Top 10에 올랐다. 특히 이 당시에 개봉된 스릴러 영화중 1위로 유난히 영화 선택에 까다로운 나라 프랑스에서 이례적인 일로 평가되고 있다. 그동안 프랑스 스릴러 영화들은 협소한 경찰서를 배경으로 단일화된 캐릭터로 가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알랭 버버리안 감독은 이러한 관습을 탈피하여 할리우드의 고전적인 스릴러 원칙을 충실히 지켜 관객들에게 독특한 스릴러 영화를 선보였다. 특히 감독의 의도대로 미국의 <본 콜렉터><레저렉션><썸머 오브 쌤>을 프랑스 식으로 각색하면서 할리우드적 영상 이미지에 프랑스적 인물의 캐릭터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참혹한 연쇄 살인! 그 속에 숨은 또 다른 진실!
다섯구의 여자 시체... 그러나 단서는 없다.


파리의 뒷골목에서 잔인하게 난자당한 여자들의 시체가 계속적으로 발견된다. 오랄 섹스를 당하고 성기가 짓이겨진 채 난자당한 시체가 연이어 발견되자 파리 시내는 공포에 쌓이게 된다. 모험심이 강한 경찰 나단은 젊은 동료 필립과 함께 끈질긴 수사를 펼치지만 아무런 단서도 없는 상황에서 사건은 점점 미궁에 빠지고 오히려 궁지에 몰리게 된다. 어느날 우연히 심하게 훼손된 시체의 상태를 보던 나단은 범인의 이미지를 발견하고 본격적인 수사작업에 몰두하게 된다. 결국 성적으로 문란한 여자만을 선택해 잔인하게 죽이는 킬러 블라드의 외교관 신분을 밝히게 되지만 오히려 나단과 필립의 수사는 외부의 압력으로 갑자기 중단되는데....


희대의 살인마가 수면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사건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아무런 이유없이 정직을 당한 나단은 수사를 포기 할수 없어 필립에게 은밀하게 사건의 협조를 부탁하고 미모의 여형사 마린느을 소개 받는다. 나단과 필립은 범인이 몇 달간의 관찰로 치밀한 계획을 세워 대상에게 접근한다는 사실을 알고 마린느를 창녀로 위장시켜 범인의 근처에 계속 노출시킨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범인은 마린느에게 접근을 하지 않고 오히려 나단은 인터폴로부터 사건에서 손을 떼라는 협박을 받는다. 나단과 필립, 마린느마저 접근하지 않는 범인 때문에 지쳐있던중 마린느는 드디어 자주가던 볼리장에서 블라드와 대면하게 된다. 블라드는 이미 그녀의 모든 정체를 알고 접근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마린느가 블라드의 손길로 공포에 떠는 시간 나단과 필립은 잠시 자리를 비우고 연락마저 두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