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와 땡칠이 소림사 가다

영구와 땡칠이 소림사 가다 (1989, Young-Gu and Ddang-Chili Go to the Temple Sorim)
한국 / 한국어 / 아이들, 코미디 / 85분	전체관람가 / 1989년 12월 22일 개봉

출연: 심형래, 문수인
감독: 남기남
각본: 장덕균
촬영: 김안홍
제작: 대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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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지수]

72.72%

작품성	(3/10)
대중성	(4/10)

네티즌	(9/10)

평화로운 마을에 영구, 땡칠이, 어머니가 살고있는데 어느날 마녀가 나타나 영구집안의 가보인 보검집을 훔쳐간다. 이에 마녀에게 복수를 하고 보검집을 찾기 위해 중국의 소림사를 찾아간다. 온갖 고생과 위험을 무릅쓴 영구일행은 거지스님의 도움으로 소림사에 도착하고, 한편 영구 부모님은 마녀에게 잡혀가고 마을은 쑥밭이 된다. 소림사에게 1000년 동안 돌항아리에 잠자는 보검을 갖고 고향으로 돌아온 영구일행은 마녀를 물리치고 부모님을 구하고 보검집도 다시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