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성에 대한 사실적 묘사. 너무도 사실적이라 더럽게 무섭고 끔찍하고 슬프고 비참하다 모세 (2003/12/04) 그동안 헐리우드영화의 트릭에만 젖어있던 그래서 뭔가 예전의 가감없는 영화 그리고 인간본성,사회등등 많은것을 정말 파격적이고 충격적으로 보여준 작품인것 같다.정말 이영화의 대화 중의 한마디처럼 뭔가 자신의 죄가 파헤쳐진 느낌이다. 도그빌주민 (2003/09/29) 니콜 키드만의 이름은 내 걸었던 영화 치곤 조금 실망스러운...... 한지운 (2003/08/20) 연극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 뻔... 큰 반전은 기대하지 마세요. 흠 (2003/07/31) 연극이 영화와 조우하다 노정규 (2003/07/25) 라스 본 트리에 감독의 연출력과 니콜 키드만의 연기만으로도 임 게임끝!! 비행소녀 (200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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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에 대한 사실적 묘사. 너무도 사실적이라 더럽게 무섭고 끔찍하고 슬프고 비참하다 
모세 (2003/12/04)
한지운 (2003/08/20)
흠 (2003/07/31)
